|
위험에 처했을 때 믿을 곳은 경찰뿐
권기환 기자 / yndm@yndm.kr 입력 : 2014년 12월 30일(화) 12:06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위험에 처한 민원인이 경찰의 도움으로 위험에서 벗어난 후 “믿을 곳은 경찰뿐이다”고 하면서 김치원 경북청장에게 감사 편지를 보내 화제가 되고 있다.
편지의 사연은 대구에 거주하는 안모씨(55세)가 팔공산 정상 부근에서 차량이 빙판길에 미끄러져 도로변 배수로에 빠지는 사고가 났는데, 경찰관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구조해 주어 고맙다는 내용이다.
안씨는 지난 12,6, 17:00경 팔공산 등반 후 하산할 때 날은 어두워지고 갑자기 내린 눈으로 도로가 빙판길이 되어 차량이 도로변 배수로에 빠지는 사고가 났는데, 보험회사 견인차도 길이 미끄러워 갈 수 없다고 하고, 다른 기관에 구조요청을 해도 갈 수 없다는 답변을 듣고, 마지막으로 112에 신고했는데, 이 때 신고를 받은 경찰관들이 적극적으로 구조해 준 덕분에 무사히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고마워했다
군위경찰서 부계파출소 박기원, 신범호 경위는 신고를 받고 길이 미끄러워 접근이 곤란하지만 순찰차가 출동하겠으니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라고 안심시킨 후, 추위에 떨고 있는 안씨를 7부능선에서 발견, 구조하였으며, 파출소에 가서도 트랙터로 차량을 견인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 택시를 수소문하더니 눈길에 택시 운행이 어렵다고 하자, 직접 순찰차로 타 관내인 효령 버스정류소까지 20여 킬로미터를 태워 주는 등 파출소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게 해 주어서 식사라도 대접하고 싶다고 하여도, “경찰에 대한 좋은 이미지만 간직하여 달라”고 하면서 정중하게 사양하였다면서, “이렇게 위험에 처해보니 믿을 곳은 경찰뿐이라는 것을 새삼 느꼈다.”고 거듭 고마워했다.
부계파출소 박기원, 신범호 경위는 ”경찰이 항상 주민곁에 있다는 신뢰감을 준것에 대해 보람을 느낀다, 항상 주민이 필요할 때 달려가는 믿음을 주는 경찰이 되겠다.”고 하였다. 이에 사연을 알게 된 경북지방경찰청장은 박기원, 신범호 경위에 대해 장려장을 수여하며 격려하였다.
|
|
|
권기환 기자 yndm@yndm.kr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안동교도소 보라미봉사단, 복숭아꽃 만발한 농촌에서 구슬땀.. |
태안해경, 몽산포항 인근 실종자 발견(사망).. |
예천소방서, ‘동료의 생명은 우리가’ 긴급탈출 및 자기생.. |
예천소방서, ‘동료의 생명은 우리가’ 긴급탈출 및 자기생.. |
영주경찰서, 신임경찰관과 ‘바른 생각 365’ 간담회 개.. |
봉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쑥쑥 골고루 친구들’딸.. |
봉화군, ‘중부내륙 6개 시군 미션 챌린지 투어’.. |
봉화교육지원청, 춘양초등학교 도서관 ‘맞춤형 현장 실무 .. |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영주~풍기 폐철도, 영주경제 .. |
영주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및 아동권리교육 개.. |
영주시, 2026년 서울시 「넥스트로컬 8기」 사업 참여.. |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보호 위한 상담자 교육 .. |
영주시, 무빙 플레이버스(Play Bus) 확대 운영으로.. |
영주시, 재난 예방 위한 집중안전점검 나선다.. |
제46회 영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에 개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