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 구제역 유입방지를 위한 ‘일제소독의 날’시행
변흥섭 기자 / yndm@yndm.kr 입력 : 2014년 12월 30일(화) 18:22
공유 :   
|
|
경남도는 오는 12월 31일부터 1월 1일까지 이틀간을 ‘일제소독의 날’로 정하고, 축사, 도축장, 가공장, 계류장 등 축사시설에 대한 일제소독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충남·북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하던 구제역이 도와 인접한 시군인 경북 영천시까지 30일 구제역 의심축이 발생되면서 도내 구제역 유입차단을 위해 긴급하게 내려진 조치이다.
이에 따라 경남도 가축방역당국은 일제소독 효과 제고를 위해 도축장 휴무일인 ‘15.1.1일 하루 동안 도축장 시설 내·외부, 가축운송차량, 작업 장비, 근로자, 주변도로 등 일제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사료차량, 분뇨운반차량 등 이동을 금지하여 소독효과를 배가 시킬 예정이다.
축산농가의 경우, 농가 자체 소독장비를 활용하여, 축사 내·외부, 축산차량 등 소독을 실시하고, 농협 공동방제단 75개반과 시군에서 보유한 방제차량을 활용하여 축산농가 소독을 지원한다.
그 밖에 축산관련 작업장(집유장, 가공장, 사료공장, 축분공장, 가축시장, 검정기관)에 대해서도 가축방역 공무원의 지도로 소독을 실시한다.
아울러, 경남도는 시군별로 도 방역담당관을 지정·파견 조치하여 사전소독 준비, 보유장비, 소독실태 지도·점검하여 관할 시군, 공동방제단 소독반이 소독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성재경 경남도 축산과장은 “도내 구제역 유입차단을 위해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라고 강조하며, “도는 축산농가와 축산관계자들에게 방역조치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
|
|
변흥섭 기자 yndm@yndm.kr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영주호 오토캠핑장 ‘신선식품 드론 배송 서비스’ 본격 개.. |
영주시, 제53회 LA한인축제서 ‘영주의 맛’ 세계에 알.. |
영주시, 풍기인삼축제서 K-웰니스 인삼 치유 프로그램 ‘..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