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7-31 04:53:5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문화일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 선비체험 인기절정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5년 01월 06일(화) 20:17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경북 안동 도산에 위치한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에 지난해 학생과 학부모, 교원, 군인, 공무원, 기업인, 일반 시민 등 각계각층에서 55,500여 명이 선비정신 수련을 위해 다녀갔다.

이는 지난 2013년에 다녀간 35,000명에 비해 무려 159%나 증가했다.
ⓒ (주)영남도민일보

지금은 글로벌시대이지만 옛 선비정신을 체험, 수련하고자 이렇게 많은 교육생들이 다녀가는 것을 보면 이 시대를 보다 살기 좋고 행복한 사회로 만드는데 옛 선비의 가르침이나 정신이 소중하고 도움이 되는 중심 가치임을 입증해주고 있다.

이곳 수련원을 찾는 수련생들의 수련만족도는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교원의 만족도는 거의 만점에 가깝다.

교원은 최근 학생들의 거칠어진 인성을 따뜻하게 하는 데는 퇴계선생을 비롯한 옛 선비정신이 크게 도움이 된다고 했다.
ⓒ (주)영남도민일보

지난해 대입수능시험 후 교실에서 심한 스트레스와 무력감에 빠지기 쉬운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많은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큰 호응을 보였다.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 김종길원장은 “제2원사가 준공되는 내년도를 기점으로 다양하고, 특성화된 프로그램으로 모든 수련생들이 현대의 선비가 될 수 있게 하며, 도덕과 윤리가 함께하는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하면서 앞으로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했다.

도산서원선비 문화수련원은 2011년에는 13,389명, 2012년 20,438명, 2013년 35,564명, 2014년 55,503명이 다녀갔고, 2002년 개원 후 154,474명이 선비 체험관을 찾은 것으로 밝혔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안동에..
축구 열기 ‘후끈’, 2026 STAY 영덕 축구 동계 전지..
최신뉴스
봉화아리랑 세계 무대를 제패하다..  
봉화과학발명교육센터,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창의융합메이..  
폭염 대응체계 강화로 노동자 온열질환 예방 총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영주시 여름사과 생육현황 및..  
영주시, 시민 중심 통합돌봄 실현 위한 담당자 교육 실시..  
영주시,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제4기 수강생 모집..  
원예작물 신품종·재배기술 실증 성과 공유..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영주선비촌로타리클럽 '맞손’..  
영주시보건소-영주적십자병원, 만성질환 관리 협력체계 구축..  
안전부터 편의까지… 영주시, 시원나잇페스타 개막 준비 완..  
영주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제3회 영주 서천 ..  
영주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영재캠프 실시..  
최백호의 낭만, 은어의 풍미… 제28회 봉화은어축제, ‘..  
예천군, 여름방학 맞아 청소년유해환경 합동 점검·단속..  
제286회 예천군의회 임시회 폐회..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