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신선농산물 예비수출단지 3개소 선정
우광호 기자 / gwangho7704@hanmeil.net 입력 : 2015년 01월 08일(목) 14:57
공유 :   
|
|
경상북도는 신선농산물의 수출기반을 확대하고 수출 유망품목을 발굴하기 위해 2015년부터 신선농산물 예비수출단지 육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금년도는 새김천농협거봉수출단지, 금호농협수출배공선회, 상주선인장수출단지 3곳이 신선농산물 예비수출단지로 선정됐으며, 이들 단지에는 매년 5천만 원에서 2억 원(총사업비 기준)을 3년간 투자한다.
신선농산물 예비수출단지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수출실적이 1만 불 이상이어야 하고, 시․군을 거쳐 경북도에 추천을 받아 수출금액, 생산면적, 참여농가수, 수출국가 등 1차 서류평가와 참여농가수출의지, 품목의 유망성, 단지의 집약도 등 2차 현지평가를 거쳐야 한다.
새김천농협거봉수출단지는 43농가가 홍콩, 싱가포르 등 동남아로 거봉을 수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거봉 공선출하회를 조직하고 해외시장에 맞는 별도의 포장재를 제작하는 등 농가의 수출의지가 높다.
금호농협수출배공선회 또한 공선출하회 조직으로 물량확보가 용이해 안정적인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선인장수출단지는 5농가로 규모는 작지만 접목선인장을 생산해 미국, 호주, 네덜란드, 말레이시아 등으로 전량 수출하고 있는 유망단지이다.
도는 신선농산물의 수출확대를 위해 수출전문단지 52개소를 지정․육성하고 있으며, 금년도 예비수출단지 단계 신설로 향후 예비수출단지가 수출전문단지로 지정될 수 있도록 2020년까지 19개소를 단계적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최영숙 도 FTA농식품유통대책단장은“신선농산물은 생산단계부터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수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생산부터 수출까지 패키지 지원을 통해 작지만 성장가능성이 있는 단지를 전략적으로 육성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
|
|
우광호 기자 gwangho7704@hanmeil.net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영주호 오토캠핑장 ‘신선식품 드론 배송 서비스’ 본격 개.. |
영주시, 제53회 LA한인축제서 ‘영주의 맛’ 세계에 알.. |
영주시, 풍기인삼축제서 K-웰니스 인삼 치유 프로그램 ‘..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