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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문화예술 및 투자유치 분야 전문가 공모
심은정 기자 / yndm@yndm.kr입력 : 2015년 01월 08일(목)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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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품격 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시정을 함께 이끌어 갈 문화예술회관장(개방형직위)과 투자유치특보(일반임기제 공무원) 공모 계획을 1월 8일 공고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11월 민선 6기 두 번째 조직개편을 통해 품격 있는 문화도시 실현을 위해 문화예술회관장 개방형 직위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투자유치특보를 각각 신설했었다.

모집계획에 따르면 울산시문화예술회관장은 선발시험위원회에서 적격성 심사를 통해 임용후보자를 선정하고 인사위원회 심의, 추천을 거쳐 시장이 임명한다. 임용기간은 2년(총 5년의 범위 내에서 연장 가능)이다.

투자유치 특보는 임기제공무원으로 서류전형(1차), 면접시험(2차) 등을 거쳐 확정되며, 임용기간은 2년(총 5년 범위 내에서 연장 가능)이다.

울산시는 문화예술회관 개관 20주년에 즈음하여 민간인 전문가 관장을 영입하여, 문화예술회관의 효율적인 운영,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 품격높은 시립예술단 공연 및 단원 운영 지도, 공공성과 예술성을 강화한 기획전시 추진 등 주요역할을 맡길 계획이다.

투자유치특보는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투자유치, 해외시장 개척 등 통상지원 강화 역할을 담당한다.

울산시는 투자유치를 위해서는 땅끝까지 발벗고 나서겠다는 김기현 시장을 보좌할 투자유치특보에 외부 전문가를 선발함으로써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와 공직 내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은정 기자  yndm@ynd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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