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27 18:16:3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경남일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하동군 청렴실현’민간암행어사 뜬다
변흥섭 기자 / 입력 : 2015년 01월 09일(금) 13:24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하동군은 민·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공직사회의 비리를 근절하고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 하동을 구현하고자 ‘2015년 하동군 민간암행어사’ 시책을 추진키로 하고, 운영위원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민간암행어사제도는 공무원의 각종 부조리 정보수집 및 제보, 금품 향응수수, 인·허가 부당처리, 생활민원방치 등 공직자의 내부비리에 대한 제보에 목적을 두고 있으며, 행정에 관한 감찰 및 감사 권한은 부여하지 않는다.

군은 민간암행어사 운영 극대화 및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올해는 읍·면당 1명씩 총 13명을 모집·운영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군내에 주민등록을 둔 만18세 이상 주민, 청렴결백하고 행정에 관한 식견과 활동 경험이 풍부한 사람, 인터넷과 E메일 활용이 가능한 사람, 거주 지역 읍·면에 대한 실정이 밝은 사람이다.

민간암행어사를 희망하는 군민은 지원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이달 말까지 군청 기획감사실 감사담당부서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민간암행어사는 2월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며, 분기 1회 정기모임을 통해 개선안을 마련한다.

군 관계자는 “깨끗하고 청렴한 하동군 이미지를 제고하고 공무원의 투명한 업무처리를 위해 운영하는 시책으로 암행어사 이외에도 군민 모두가 공무원의 부조리에 대한 적극적인 신고정신을 발휘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군은 청렴군정 달성 및 부조리신고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2월 부패방지를 위한 청렴추진 종합계획을 수립해 28개 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변흥섭 기자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축구 열기 ‘후끈’, 2026 STAY 영덕 축구 동계 전지..
이젠 고물상도 노린다. 군인사칭 사기..
최신뉴스
선비, 세대를 잇다 미래를 열다”... 2026영주 한국..  
문경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예비창업자 창업스쿨 운..  
문경시, 제2회 점촌점빵길 빵축제에서 인구감소대응 주민의..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어른친구’ 멘토링 프로그램 본..  
송명달 영주시장 예비후보, ‘대통합·대전환·대변혁’ 3대..  
우리 마을 독립운동가의 숨결을 찾아서..  
숲에 들다, 나를 깨우다 ‘찾아가는 산림치유’ 시작..  
영주시, 바로마켓 현장 찾아 농특산물 홍보 전개..  
뛰고 웃고 함께한 하루, 영주시 아동 화합 한마당 ‘성황..  
영주시, 배출저감 지원사업 추가 접수… 올해 마지막 기회..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솔리언또래상담동아리 ..  
영주시, 축사시설 건축 전 ‘주민 의견수렴’ 제도화..  
영주시, 휴천2동 노후주거지 정비 ‘자율주택정비사업’ 본..  
영주 황준량 종가 소장 고문서’,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  
영주시보건소 찾은 복지부 장관… 보건지소 기능개편 추진 ..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