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찾아가는 규제개혁 현장지원단’운영
김영진 기자 / 입력 : 2015년 01월 15일(목) 22:40
공유 :   
|
|
부산시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혁해 시민불편을 해소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민중심, 현장우선의 새로운 규제개혁 시스템인 ‘찾아가는 규제개혁 현장지원단(이하 현장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하는 ‘현장지원단’은 민관합동규제발굴단과 규제개혁위원회 등 지금까지 추진해온 규제개혁 기능과 함께 민선6기 ‘시민중심, 현장우선’의 시정기조에 맞춰 시민과 기업이 현장에서 부딪히는 규제를 완화해 나가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해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지원단’은 시정혁신본부 규제개혁추진단을 주축으로 관련부서 및 경제진흥원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할 계획이다.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기업단체·조합 및 전통시장 등 지역경제를 담당하는 기관과 상공인에 대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여 해소방안을 모색하고 결과를 건의자에게 알려줄 계획이다.
이를 위해 1월 중 신평장림공단과 부산시 상인연합회 등을 방문해 규제개혁 및 기업애로에 대한 기업인과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신호 및 녹산공단 등 지역별 공단 및 지역 상인연합회를 매주 방문, 현장중심의 규제개혁을 추진할 예정이다. 향후 기업 단체나 조합에 소속되지 않은 일반 기업의 건의사항에 대해서도 규제개혁 신고센터와 수시 상담을 통해 ‘현장지원단’을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규제개혁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의 좋은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지만 규제개선 과제발굴과 해결은 중앙정부의 법령개정, 규제완화에 대한 특혜시비, 환경훼손 및 예산소요 등 반대급부도 필요한 경우가 있어 매우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현장지원단’을 통해 민과 관이 협업해 규제개혁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시와 기업이 지속적인 그룹미팅으로 의견을 교환하는 시스템을 운영해 함께 해결해 나갈 것이다”라면서, “이를 위해 규제개혁 당사자인 기업인과 소상공인 등이 참여해 의견을 교환하는 ‘기업 규제개혁 협의회’도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준승 부산시 시정혁신본부장은 “규제개혁은 이제 부산의 미래비전 구현을 위해 피할수 없는 과제로 규제개혁의 성공이 부산의 새로운 미래도약을 위한 밑거름이 된다는 믿음으로 규제개혁에 앞장서겠다”고 하면서, “이번에 도입하는 ‘찾아가는 규제개혁 현장지원단’이 시민과 기업인에게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제도로 정착되도록 시민과 기업인 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지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
|
|
김영진 기자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
영주교육지원청, 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 실시.. |
영주경찰서, 노인대학 고령자 대상 교통안전교육 및 보이스.. |
영주시, 문수면 황용골경로당 준공…어르신 쉼터 새롭게 마.. |
영주시, 개별주택가격 공시…이의신청 29일까지.. |
영주시, 재해구호 역량 강화…현장 대응력 높인다.. |
영주시노인대학연합회, 어르신 550여 명과 화합의 장.. |
외국인 인재 지역 정착 돕는다…지역기반비자사업 홍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