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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수출확대를 위해 수출유관기관 힘 모은다
권기환 기자 / yndm@yndm.kr 입력 : 2015년 01월 16일(금)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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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16일 오전 10시 30분 도청 제3회의실에서 도내 수출유관기관으로 구성된‘경북수출지원단’회의를 열었다.
경북수출지원단 : 경상북도, 대구경북 지방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 KOTRA 대경지원단,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부, 한국무역보험공사 대구경북지사, 한국수출입은행 대구경북본부, (재)경상북도 경제진흥원, 경북통상(주), 관세청 대구경북본부세관, 경북지방우정청, 경북신용보증재단
이날 회의는 경상북도를 비롯해 도내 11개 수출유관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각종 수출지원정책을 설명하고, 유관기관의 정보를 공유해 도내 수출기업에 실시간 정보를 제공, 기존 수출기업이나 내수기업이 수출기업으로 전환하는 등 중소기업의 수출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경상북도는 지난해‘경상북도수출기업협의회’를 창립했다. 협의회 지원을 위해 11개 수출유관기관과 MOU를 체결해‘경상북도수출지원단’을 구성하고, 각 기관별로 추진중인 자금지원, 무역사절단‧전시박람회 파견, 수출보험, 해외시장조사 등 각종시책 정보를 실시간으로 기업에 제공할 계획이며 올해 중 수출기업협의회 회원가입을 확대(현재250개→500개사)해 나갈 계획이다.
수출확대 회의와 병행해 현재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할매‧할배의 날’동참을 결의하고 유관기관별 2개 시설(경로당, 마을 등), 기업별 1개 시설 이상 지원하기로 하고 근로자들의 고향방문, 전화드리기 등 모든 수출기업과 글로자들의 동참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기로 했다.
김중권 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수출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수출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해나가고,‘할매‧할배의 날’확산을 통해 100세 장수시대 핵가족화에 따른 사회적 정서적 문제 해소에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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