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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울산 제조업, 탈출구를 찾는다
김영진 기자 / 입력 : 2015년 01월 20일(화)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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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산업화를 앞서 이끌었던 ‘제조업의 메카’ 울산에 찬바람이 불고 있다. 석유화학단지에서는 불이 꺼지고 있고, 조선업체의 일감은 줄어들고 있다. 주력 기업의 어려움은 협력업체와 지역 상권에까지 연쇄적인 타격을 주며 지역 경제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런 상황은 비단 울산만의 일이 아니다. 전 세계의 화두는 ‘제조업 재도약’.세계적인 제조업 강국인 독일은 5년 전부터 제조업의 재도약을 위해 ‘인더스트리 4,0’이라는 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기업은 적극적인 대응책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인더스트리 4.0’의 핵심이라고 할 만 한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한 독일의 기업, 지멘스가 대표적이다.

한국도 경제 살리기의 일환으로 ‘창조경제’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가운데 ‘제조 혁신 3.0 전략’을 수립해 제조업의 부활을 이끌고 있다.

전국에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두어, 다방면의 제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울산은, 제조업 불황은 어떻게 이겨내야 할까, KBS 울산방송국(국장 성창경)은 1월 21일 저녁 7시 30분 KBS1TV를 통해 현재 위기를 겪고 있는 제조업의 변화와 혁신 방안을 알아보는 를 제작·방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영상물과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패널을 통해 계속 되고 있는 제조업의 위기 현황에 대해 짚어보고, 국내외 선진 사례를 통해 울산 제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알아본다.

이번 프로그램은 울산대 정준금 교수가 진행을 맡았으며, 유니스트 기술경영대학원장 정구열 교수와 울산발전연구원 경제산업연구실 강영훈 실장의 울산 제조업의 미래에 대한 심도 있는 대담이 이어질 예정이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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