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3 04:17:4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일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경남도, 중국 빅바이어 초청 농수산물수출 상담회 개최
변흥섭 기자 / 입력 : 2015년 01월 20일(화) 19:52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경남도는 한중 FTA체결로 도내 농수산식품이 중국시장 진출의 최대 기회로 보고 공격적인 시장공략을 위해 중국 최대 수입업체 5곳을 초청하여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53개 농수산식품업체와 상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상담회는 해지촌국제무역유한공사 곽동민 대표 등 중국 수입업체 빅바이어를 대상으로 업체와 1:1 상담방식으로 이루어졌다.

도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세계 최대 식품시장인 중국시장의 수출 교두보를 마련하고 안정적 생산기반을 구축하여 수출확대를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상담회에 참가한 중국바이어들은 경남의 우수 농수산식품을 소개받고 중국의 고소득층 중심으로 경남의 우수한 제품을 홍보하면, 중국시장 진출에 무한한 가능이 있다고 제시하면서 우수 농수산물 수입을 조기에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도내 농수산식품 53개 업체는 이 자리에서 초석잠, 양파엑기스, 버섯종균 등 73개 품목에 대해 1천 5백만 불의 수출의향을 타진하고, 바이어와 지속적으로 거래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1월 29일에 2차로 중국 빅바이어 10여 명을 초청하여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6월에는 중국 상해를 직접 찾아가 경남농수산물 홍보와 판촉전, 수출상담회를 개최하여 중화권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해룡 경남도 농정국장은 “올해 농수산물 수출목표액을 전년 목표대비 38.5%가 증액된 18억 불로 정하고, 수출 목표 달성을 위하여 수출시장 다변화 및 신시장 개척 등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방법으로 경남 농수산물 수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변흥섭 기자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폭염기 수용자 처우 개선위한 온정의 손길....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안동에..
최신뉴스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영주교육지원청, 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 실시..  
영주경찰서, 노인대학 고령자 대상 교통안전교육 및 보이스..  
영주시, 문수면 황용골경로당 준공…어르신 쉼터 새롭게 마..  
영주시, 개별주택가격 공시…이의신청 29일까지..  
영주시, 재해구호 역량 강화…현장 대응력 높인다..  
영주시노인대학연합회, 어르신 550여 명과 화합의 장..  
외국인 인재 지역 정착 돕는다…지역기반비자사업 홍보..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