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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도로점용 하지 않는 힐링중심 행복영주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5년 01월 21일(수)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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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시(시장 장욱현)에서는 제53회 경북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도시미관과 시민의 통행에 심각한 불편을 주고 있는 도로변 점포 앞 무단적치물과 불법적으로 도로를 점용하여 상행위를 하고 있는 청과물판매상 등을 일제 정비 할 계획이다.
ⓒ (주)영남도민일보

정비대상은 시가지 전역과 고속도로 진입로 주변이며, 원당로, 선비로, 구성로 등 주요간선도로 12개 노선과 봉현IC 주변을 대상으로 청과물판매․ 철물점․ 오토바이․자건거수리점․ 슈퍼마켓 등 점포앞 무단적치물 중심으로 정비한다.

시는 이달 말까지 정비 대상업소 실태조사를 마치고 2월말까지 자진철거 유도차원의 정비 안내문을 배부하고, 3월중 계고장 발송 및 과태료 부과와 함께 미정비 업소는 일제히 강제 철거 조치한 뒤, 4월부터는 불법행위가 재발되지 않도록 일일단속 활동으로 지속적인 사후관리에 들어간다.
ⓒ (주)영남도민일보

도로 무단점용 적치물 철거대상 업소에 대해서는 자진철거를 적극유도하고, 고질 상습적인 업소에 대해서는 별도 관리요원을 배치 지속적인 관리가 될 수 있도록 단속 메뉴얼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시관계자는 과태료 부과 후에도 시정하지 않는 상습업소에 대해서는 행정대집행법에 의한 강제철거 조치 등 강력한 방법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며, 강제철거 조치전에 대상업소들의 자율적인 정비로 힐링중심 행복영주 건설에 적극 동참하기를 간곡히 당부한다고 말하였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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