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 중심의 마을 조성
김영진 기자 / 입력 : 2015년 01월 28일(수) 08:55
공유 :   
|
|
◈ 뉴타운·재개발 해제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문화복합형 주거환경관리사업’추진 대상지 5곳 선정, 1개소당 32억 원 총 160억 원의 사업비 투입
부산시는 민선 6기 출범에 따라 골고루 더불어 잘사는 부산을 만들고 뉴타운·재개발 해제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정비(예정)구역 및 뉴타운 해제지역 중 5곳을 ‘2015년 문화복합형 주거환경관리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주거환경관리사업’은 노후 건물을 전면 철거하는 대규모 도시개발 방식 대신 주민들이 주도해 지역실정에 맞게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방식이다. 도로·공원 등의 기반시설과 공동이용시설 정비·설치는 공공에서 실시하고, 주택의 신축과 리모델링은 주민들이 필요에 따라 진행하게 된다.
주민의 참여 속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주택 개량 및 관리 지원을 통해 물리적 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주민공동체 활성화사업으로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어 정비사업의 새로운 대안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에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곳은 △금정구 부곡동 희망삼차로 주거환경관리사업 △북구 구포동 대리마을 주거환경관리사업 △사상구 감전2 주거환경관리사업 △남구 우암3 주거환경관리사업 △영도구 전통신선마을 소망거리조성 주거환경관리사업 등 5개소이다.
선정된 사업대상지에는 커뮤니티 공간 조성, 소 수탈 현장 기념관, 전통문화 테마형 담장 등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시설과 도로 개설, 쌈지공원 조성, 주차장(그린 파킹 등) 조성, 범죄예방디자인, 신재생에너지 도입 등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기반시설이 설치된다. 1개소 당 32억 원씩 총 16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주민이 마을에 대한 희망을 갖고 서로 어우러져 함께 하는 주민참여형 주거환경관리사업을 재개발·재건축 해제지역을 중심으로 점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
|
|
김영진 기자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
영주교육지원청, 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 실시.. |
영주경찰서, 노인대학 고령자 대상 교통안전교육 및 보이스.. |
영주시, 문수면 황용골경로당 준공…어르신 쉼터 새롭게 마.. |
영주시, 개별주택가격 공시…이의신청 29일까지.. |
영주시, 재해구호 역량 강화…현장 대응력 높인다.. |
영주시노인대학연합회, 어르신 550여 명과 화합의 장.. |
외국인 인재 지역 정착 돕는다…지역기반비자사업 홍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