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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예술제’위해 도내 6개 시군이 뭉쳤다
권기환 기자 / yndm@yndm.kr 입력 : 2015년 02월 01일(일)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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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30일 오후2시 경주시 보문단지내 경북관광공사에서 6개시군 담당과장 및 관광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백두대간 예술제’성공 개최를 위한‘백두대간 관광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협의회 구성 후 2차례의 회의를 거쳐 처음으로 선정된‘백두대간 예술제’의 6개시·군 세부 추진계획 수립에 앞서 지역 특산물과 관광지를 연계한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관광객들에게 제공하고, 더불어 재방문율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백두대간의 잠재적 가치와 미래의 생태자원을 보존하며 개발할 수 있는 생태관광자원화사업의 공동개발과 연계사업 발굴 등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김천, 영주, 상주, 문경, 예천, 봉화 6개 지자체가 현장중심의 소통과 협력으로 정부의 문화융성 프로젝트에 부합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협의하는 한편, 이번 예술제의 성공을 통해 앞으로 규모와 기간 등을 점차 확대와 정례화 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백두대간 예술제는 올해 5~6월경 백두대간 6개시군에서 개최예정이며, 현재 세부행사계획 수립 중에 있다.
이두환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백두대간의 수려한 산수를 바탕으로 백두대간 예술제를 개최해 지역민에겐 상생과 협력을, 관광객들에게는 산촌관광의 색다른 즐거움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며,“지역간 협력을 통한 신규 관광사업 발굴과 공동 마케팅화로 관광수요 창출 및 경북 산수문화권의 브랜드 제고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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