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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사과 연구개발 확대로 날개를 달다.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5년 02월 04일(수)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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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2월 4일(수) 영주시청에서 경북대학교 사과연구소와 기술협약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장욱현 영주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과, 윤태명 경북대학교 사과연구소장과 관계 교수들이 참석하였다.

 
양 기관은 기술협약을 통해, 영주지역 생육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사과재배기술 개발을 목적으로 체결하였으며, 영주시는 기술개발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고, 개발된 기술을 적극 도입하기로 하였다.

 
주요 기술협약 과제로는, 고밀식 사과재배체계 정착을 위한 한계 기술개발, 내동성 및 연작 적응성 왜성사과대목 현장 적응 시험 등이 있다.

영주시는 민선 6기 출범 후 영주농업에 대하여 “유통구조의 개선과 연구개발 확대”를 목표로 “연구개발과”를 신설하는 등 농업선진화에 노력을 하였으며, 금번 기술협약을 통해 영주 사과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주사과에 대한 연구의 활성화뿐 아니라, 경북대학교 사과연구소의 신기술의 우선적 활용으로, 관내 사과농가의 현장애로 해결에 크게 기 여할 것"이라면서 기대감을 나타냈고 윤태명 경북대학교 사과연구소장은 “영주는 오랜 사과재배 역사는 물론, 우리나라 최대의 사과주산단지로 영주사과 기술 발전은 곧 대한민국 사과산업 발전의 주춧돌이 되므로, 영주시와 함께 우리나라 사과산업이 한층 더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백두대간의 중심인 소백산이 자리하고 있어 사과 재배의 천혜의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3,278ha 재배면적, 3,741 농가, 75,000톤의 사과를 생산하는 전국최대의 사과 주 산지이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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