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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신상국제교류미술전(한국전) 서울에서 열어
변흥섭 기자 / 입력 : 2015년 02월 04일(수)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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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국제교류미술전위원회(위원장 어양우)와 한일현대미술IMPACT전위원회(위원장 황원철)가 공동 주최하는 신상국제교류미술전이 서울 미술의 거리 인사동 신상 갤러리에서 2월 11일부터 2월 17일까지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프랑스, 우즈베키스탄 등 작가 40여명의 작품으로 성대한 전시가 이루어진다.
국제교류전의 첫 시작은 95년 일본 후쿠오카 세계유니버시아드 축제 기념 한․미․일 3인전(황원철, Jim Foster, 마쯔다보쿠텐)이 『평화』를 테마로 후쿠오카 시립미술관 전시에 이어 1996년 마산예인화랑전시, 1997년 서울신문사 서울 갤러리 전시, 1998년 미국 로버랜드 미술관 기획전 등으로 이어가면서 국경과 장르를 초월한 전위적인 예술행위로 의기투합하여왔다.
옛가야문화권역과 관계가 깊은 일본의 구주지역 간의 문화교류를 위해서 『한일현대미술IMPACT전』위원회(공동위원장 황원철, 마쯔다보쿠텐)를 창립하여 1999년 진해시민회관 전시, 2001년 일본 후쿠오카 시립미술관전에 이어 2002년 아세아경기대회 기념으로 창원 성산아트홀에서 대규모 전국전이 개최되기도 하였다.
한동안 재정상의 문제 등으로 영속적으로 이어오지 못하다가 2011년에 전 함안군수(하성식)의 각별한 성원으로 함안문화회관에서 옛 아라가야의 고도 함안 출향 유명작가 이우환, 고 안상철, 강정완, 황원철 등과 일본 구주 지역의 마쯔다보쿠텐, 이카와세이로 교수, 마쯔나가 교수 등과의 『한일현대미술IMPACT전』으로 대작 전람회를 열어 세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하였다.
한일간의 교류전을 뛰어넘어 지구촌에 『예술을 통한 평화와 사랑』의 메시지를 세계 속으로 전하는 국제적인 장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한 국제적인 전람회로 확대시켜 나가는 전시회로 성장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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