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환경연구원, 급성설사질환 실험실 표본
김진규 기자 / kswr386@hanmail.net 입력 : 2015년 02월 05일(목) 08:58
공유 :   
|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함유식)은 2014년도 급성설사질환 실험실 표본감시사업에서 급성설사환자 가검물 926건을 검사하여 세균 183주(19.9%), 바이러스 104주(11.2%)를 분리했다고 밝혔다.
세균은 병원성대장균 73주, 황색포도알균 62주, 캠필로박터 30주, 살모넬라 8주, 클로스트리듐 퍼프린젠스 7주, 바실러스 세레우스 2주, 장염비브리오 1주 등 총 7종으로 나타났다.
바이러스는 노로바이러스 65주, 로타바이러스 27주, 아데노바이러스 12주 등 총 3종이었다.
세균 중 가장 많이 분리된 병원성대장균은 장관에서의 발병 증상에 따라 장독소성대장균, 장병원성대장균, 장침입성대장균, 장출혈성대장균, 장흡착성대장균 등 5가지 형으로 분류된다.
이중 제1군 법정감염병인 장출혈성대장균 6주가 분리되어 환자격리 및 접촉자들에 대한 추적 검사를 실시했다.
바이러스 중 가장 많이 분리된 노로바이러스는 적은 감염량으로도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파되며, 감염자는 2주 이상 바이러스를 분변으로 배출하여 2차 감염을 일으킬 수 있어 위생관리가 중요하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울산지역 병·의원 4곳과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과 연계한 급성설사질환 실험실 표본감시사업을 통하여 각종 세균 및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설사질환 원인병원체를 조기에 규명하여 시민건강 보호에 만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
|
김진규 기자 kswr386@hanmail.net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미래 안전지킴이 60명 탄생, 부산 북부소방서 119청소.. |
성주군, 불법 숙박영업 자진신고기간 운영.. |
바르게살기운동 봉화군청년회, 법전면에서 ‘사랑의 짜장면.. |
봉화군 보건소, 그린 리모델링으로 임시청사 이전.. |
영주경찰서-농협 영주시지부, ‘보이스피싱 예방 및 금융사.. |
경남과 세계를 잇는 글로벌 스포츠 축제로” ‘투르 드 경.. |
경남교육청,‘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나눔 마당 운영.. |
경상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 노인학대예방의 날 기념 세미나 .. |
경북교육청, 에듀테크 활용 수학 수업 혁신 연수 운영.. |
경북교육청, 전몰 학도의용군 추념식 및 호국길 걷기 개최.. |
경북도청 빛나사 자원봉사단, 예천군 귀농인의 집 벽화 조.. |
예천군, 디지털문해교육사 2급 양성과정 개강.. |
예천소방서, 2026년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 |
봉화교육지원청 유관기관 합동 ‘청소년 도박 예 캠페인’ .. |
봉화교육지원청, 등굣길 청렴 한 줄! 캠페인 실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