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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경안전서, 15년 수상레저 안전관리 강화
심은정 기자 / yndm@yndm.kr 입력 : 2015년 02월 09일(월)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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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창원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효민)는 최근 수상레저에 대한 국민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건전한 수상레저문화 정착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15년 수상레저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주요 수상레저 활동지인 창원시 마산합포구 저도, 진해구 명동, 부산 가덕도 주변 해역과 진해만 일대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해양레저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수상레저 사고 다발해역에 대해 안전사고 예방 순찰과 안전홍보 캠페인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창원해경 관내에서 발생한 수상레저 사고는 전체 21건으로 전년 12건 대비 175%가 증가했다. 이중 단순 기관고장 8건, 표류 6건으로 전체사고의 81%가 출항전 장비 점검부족에 따른 인적요인으로 나타났다.
창원해경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연료부족, 배터리 방전, 기관정비 불량 등 기관고장과 단순 표류사고는 출항 전 안전점검을 철저히 하고, 위급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휴대전화 방수팩 사용과 예비 배터리 보유, 야간 손전등 휴대를 적극 권장하기로 했다.
관내 13개 수상레저사업장을 수시점검하고, 사업자,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무면허, 음주운항 금지, 안전장비 미착용, 정원초과, 무등록 사업 등 안전저해 사범에 대한 단속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안전사고 발생시 신속한 구조 활동을 위해 해양안전센터 근무 경찰관의 연안 구조장비 운용능력으로 향상하고, 민간 구조세력과 구조협력 체제를 강화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수상레저 안전사고 감소를 위해 레저활동자들의 자발적인 안전준수와 출항전 사전점검을 당부”하는 한편, 해양사고 발생시 해양 긴급전화 122로 신속히 구조 요청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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