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 경력단절여성 일자리창출 우수기관 선정
변흥섭 기자 / 입력 : 2015년 02월 09일(월) 18:25
공유 :   
|
|
경남도가 여성가족부 주관 2014년 경력단절 여성 취업지원 사업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취업지원서비스 기관의 위상을 강화하고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상향 균등화된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평가대상은 고용노동부와 여성가족부가 공동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는 전국 98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며, 사업수행역량, 상담서비스, 직업훈련 및 인턴운영 등 8개 영역 22개 지표로 구성된다.
평가결과 경남도가 우수 도로 선정되었으며, 우수 센터는 마산, 창원센터가 선정되었다.
도는 지난해 5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일하는 여성은 아름답고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경력단절 여성의 경력 이어가기 사업을 추진하였다.
이에 1만 3,000여 명의 구직자를 발굴하고 이 중 8,000명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마련하고 발굴하였다.
결혼이민자, 북한이탈여성, 여성가장 여성 등의 취약계층 여성 2,000여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여성이 자신감을 갖고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도왔다.
취업 욕구는 있으며 기술 기능이 없거나 부족한 여성 1,000여 명에게 직업훈련교육을 실시하여 500여 명의 여성이 취업하는데 성공했다.
이외에도 여성친화 기업체 발굴, 취업자를 위한 경력단절예방 프로그램 등을 실시 하였으며, 기업체에는 양성평등 인식개선 강의와 기업환경 개선을 지원하였다.
우명희 경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여성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사회문화를 만드는 것이 시장경제 발전과 국가의 지속 성장에 원동력이며 창조경제의 핵심”이라며, “취업을 망설이고 있는 여성이 자신감을 갖고 지역의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방문하여 도움을 받는다면 자신있고 당당한 워킹 맘으로 다시 출발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는 올해 5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다양한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 및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율 제고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현재 도내에는 9곳의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거주지 인근의 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전화하면 친절한 직업상담 및 취업지원 서비스를 One-Stop으로 지원 받을 수 있다.
|
|
|
변흥섭 기자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미래 안전지킴이 60명 탄생, 부산 북부소방서 119청소.. |
성주군, 불법 숙박영업 자진신고기간 운영.. |
바르게살기운동 봉화군청년회, 법전면에서 ‘사랑의 짜장면.. |
봉화군 보건소, 그린 리모델링으로 임시청사 이전.. |
영주경찰서-농협 영주시지부, ‘보이스피싱 예방 및 금융사.. |
경남과 세계를 잇는 글로벌 스포츠 축제로” ‘투르 드 경.. |
경남교육청,‘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나눔 마당 운영.. |
경상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 노인학대예방의 날 기념 세미나 .. |
경북교육청, 에듀테크 활용 수학 수업 혁신 연수 운영.. |
경북교육청, 전몰 학도의용군 추념식 및 호국길 걷기 개최.. |
경북도청 빛나사 자원봉사단, 예천군 귀농인의 집 벽화 조.. |
예천군, 디지털문해교육사 2급 양성과정 개강.. |
예천소방서, 2026년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 |
봉화교육지원청 유관기관 합동 ‘청소년 도박 예 캠페인’ .. |
봉화교육지원청, 등굣길 청렴 한 줄! 캠페인 실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