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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동북아오일허브 금융허브 조성 마스터플랜 기초자료 연구’ 완료
심은정 기자 / yndm@yndm.kr 입력 : 2015년 02월 11일(수)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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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2월 11일 오후 2시 7층 상황실에서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관련, 금융허브 조성 마스터플랜 기초자료 연구용역’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동북아 오일허브 금융서비스 시스템 구축을 위한 과제발굴 태스크포스(TF) 위원 위촉, 연구용역 결과 발표, 오일허브 사업 연관 산업 활성화 방안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가 지난 10월 UNIST에 의뢰한 이번 연구는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관련 금융허브 조성을 위한 울산시의 역할과 실천과제 발굴을 위한 기초자료 조사의 성격을 갖는다.
연구는 미국의 셰일가스 혁명, 러시아 ESPO(동시베리아-태평양 송유관)를 통한 원유공급 가능성, 2015년 준공예정인 파나마 운하 확장 등 2000년대 중반 이후 에너지 시장에 등장한 새로운 변수를 감안해 석유수급 요인 분석 및 동북아 오일허브와 관련 석유거래량 재추정의 필요성을 담고 있다.
그 외 연구의 주요 내용은 ▲석유 관련 거래 구조 정의 및 상품거래소 및 청산소의 기능과 역할 도출 ▲동북아 오일허브 관련 전략적 석유상품의 필요성 ▲ 석유상품거래소 설치 방안 ▲석유 트레이딩 전문 인력 양성 방안 등을 제시하고 있다.
울산시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올해 하반기 중 ‘오일금융 서비스 시스템 구축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울산시는 석유저장시설, 항만 등 물리적 인프라와 함께 석유거래 연관 금융산업을 활성화하여 물류와 금융을 융복합한 창조경제의 선도 사례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동북아 오일허브 금융서비스 시스템 구축을 위한 과제 발굴 테스크포스(T/F) 팀은 24명으로 구성됐다.
주요 역할은 오일허브 금융서비스 시스템구축 과제 발굴 및 실행방법 검토 등을 수행한다.
현재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은 1단계 북항공사가 진행 중이며, 2015년 1월 31일 현재 매립공사 공정률은 21.5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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