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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우커를 잡아라 ! 경북관광 명동으로 진출
우광호 기자 / gwangho7704@hanmeil.net입력 : 2015년 02월 16일(월) 18:01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경상북도가 중국 관광객 잡기에 본격 나서고 있다.

도는 2월 18일부터 24일까지 춘절 연휴를 앞두고 주낙영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경북도 관계자, 관광공사, 엑스포 재단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명동 일원에서‘경북관광 길거리 홍보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도는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를 포함한 전통놀이 체험과 함께 경북도가 운영 중인 시나 웨이보, 시나 블로그, 웨이신 등 중국 현지 SNS 친구맺기, 경품 이벤트 실시로 중화권 관광객의 관심과 호기심을 유발했고,

서울 명동 중심가를 돌며 중국 관광객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관광 홍보물과 기념품을 증정해 경북 관광 알리기에 나섰다.

명동 일대의 중국 관광객들은 행사장을 찾아 전통놀이, 경품이벤트 참가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중국 관광객은“경상북도에 대해 잘 몰랐으나, 이번 기회를 통해 알게 됐고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방문하고 싶다”는 말을 하면서 경북 관광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주낙영 도 행정부지사는“이번 길거리 홍보전은 춘절을 앞두고 중화권 관광객에게 경북도의 관광 매력을 듬뿍 알릴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면서,

“중국관광객 특화 관광상품 개발, 홍보 설명회 및 현지 세일즈콜 등 중국 관광시장 개척, 관광안내체계 개선 등을 통해 많은 중국 관광객이 우리 지역을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광호 기자  gwangho7704@hanme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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