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연구개발특구 확대지정(편입)을 위한 주민 공청회 개최
변흥섭 기자 / yndm@yndm.kr 입력 : 2015년 02월 16일(월) 18:37
공유 :   
|
|
경남도가 ‘부산연구개발특구 확대지정(편입) 육성종합계획안 수립에 따른 주민 공청회’를 오는 23일 오후 2시 창원시 북면사무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청회는 미래창조과학부에 부산연구개발특구 확대지정(편입) 신청서 제출에 앞서 주민 의견수렴을 위한 것으로 지역주민, 기업인, 관계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공청회 패널로는 경남발전연구원 송부용 박사의 진행으로 KIMS재료연구소 이용태 연구위원, 호서대학교 서상혁 교수, 창원상공회의소 윤종수 팀장이 참여해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특구 육성종합계획안은 2012년 11월에 기 지정 받은 부산광역시 미음지구 일원 등 4개 지구 14.1㎢에 창원?김해시 일원의 3개 지구 5.3㎢를 특구구역으로 확대 편입시킴으로써, 발달된 연관산업과 연계한 R&D클러스터 구축으로 지역 혁신 역량을 강화해 나간다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경남도는 특구구역으로 편입되는 3개 지구를 R&D융합지구, 기술사업화지구, 고도화거점지구로 조성해 조선해양플랜트 분야를 특화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으로 지난해 6월 경남-부산 공동으로 공청회를 개최한 바 있었으나, 이후 구역 변경으로 인해 추가 편입되는 창원시 동전일반산업단지(0.5㎢)에 대하여 지역주민의 의견수렴을 위해 이번 공청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에 특구 지정(변경) 신청서가 제출되면, 미래창조과학부에서는 TFT구성·운영하여 환경부의 사전환경성 등 타당성 검토를 거쳐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마무리하여 최종 연구개발특구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되면 특구 지정을 받게 된다.
경남도 조규일 경제통상본부장은 “부산연구개발특구 확대지정이 현 정부 지역정책의 핵심인 ‘지역행복생활권’ 정책과도 부합하는 것”이라며, “경남과 부산의 상생협력에 또 하나의 계기를 마련하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특구의 연구개발 역량, 경남 지역의 우수한 산업기반, 연구소의 우수인력 등이 합쳐지면 연구개발을 통한 기술사업화의 조기 달성으로 지역 신성장동력 창출의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
|
변흥섭 기자 yndm@yndm.kr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
영주교육지원청, 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 실시.. |
영주경찰서, 노인대학 고령자 대상 교통안전교육 및 보이스.. |
영주시, 문수면 황용골경로당 준공…어르신 쉼터 새롭게 마.. |
영주시, 개별주택가격 공시…이의신청 29일까지.. |
영주시, 재해구호 역량 강화…현장 대응력 높인다.. |
영주시노인대학연합회, 어르신 550여 명과 화합의 장.. |
외국인 인재 지역 정착 돕는다…지역기반비자사업 홍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