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청년들의 열정을 파는 ‘톡톡 스트리트’ 성황
홍인환 기자 / rokmc152@naver.com 입력 : 2015년 02월 17일(화) 13:33
공유 :   
|
|
울산 청년들의 뜨거운 열정이 전통시장과 만나 창조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현장이 있다.
울산시는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지역 청년CEO들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3년 3월 중구 옥교동 중앙전통시장 2층에 청년CEO 오프라인 매장인 울산 청년들의 열정을 파는 가게 ‘톡톡 스트리트’를 마련하여, 울산발전연구원의 울산청년창업센터가 운영을 맡고 있다고 밝혔다.
톡톡 스트리트는「울산 청년CEO 육성사업」을 통해 성공 창업에 도전하는 지역 청년창업자들이 입점해 자신이 직접 기획·디자인하여 제작한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공간이다.
울산시와 울산청년창업센터는 매장 임대료와 홍보비 일부를 지원하고 자본과 판매경험이 부족한 청년창업자들에게 각자의 창업아이템에 대한 고객 반응을 직접 알아보고, 마케팅과 판촉 경험의 기회를 갖게 해서 보다 성공적인 창업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3년차에 접어드는 톡톡스트리트는 지난 1월 신규 입주자 선정을 마치고 새롭게 단장한 모습으로 2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현재 이곳은 매장 규모는 작지만 고래캐릭터 만주와 손으로 직접 만드는 액세서리, 핸드메이드 홈패션, 가죽공예, 캘리그래피 제품, 일러스트 그림 등 각 매장마다 청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개성이 가득한 창업아이템들을 전시·판매하는 18개의 매장이 모여 있다.
한 쪽에는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휴식과 소통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제품 판매뿐만 아니라 취미로 배울 수 있는 각종 공예문화 강좌가 연중 진행되어 시민들과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는 4월부터는 매월 첫째, 셋째 주 토·일요일 중앙전통시장 아케이드에서 창업자 제품 판매·홍보를 위한 주말 야외장터를 마련, 고객들을 찾아 상품을 알리는 적극적인 판매활동을 펼친다.
울산시 관계자는 “전시박람회 참가와 지역백화점 및 대형마트와의 협업으로 대형 유통망 진출 등 제품 판로 확보에 주력하여 청년 창업가들의 자생력 강화에 더욱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톡톡 스트리트는 2013년 19개의 업체가 입점하여 5억 2000만 원의 매출과 5개 업체가 성공적인 개별매장 독립을 했다.
2014년에는 18개 업체가 입점하여 매출액이 전년대비 48% 성장한 7억 7000만 원의 성과를 거두고 5개 업체의 성공적인 독립을 이뤄냈다.
|
|
|
홍인환 기자 rokmc152@naver.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안동교도소 보라미봉사단, 복숭아꽃 만발한 농촌에서 구슬땀.. |
태안해경, 몽산포항 인근 실종자 발견(사망).. |
예천소방서, ‘동료의 생명은 우리가’ 긴급탈출 및 자기생.. |
예천소방서, ‘동료의 생명은 우리가’ 긴급탈출 및 자기생.. |
영주경찰서, 신임경찰관과 ‘바른 생각 365’ 간담회 개.. |
봉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쑥쑥 골고루 친구들’딸.. |
봉화군, ‘중부내륙 6개 시군 미션 챌린지 투어’.. |
봉화교육지원청, 춘양초등학교 도서관 ‘맞춤형 현장 실무 .. |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영주~풍기 폐철도, 영주경제 .. |
영주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및 아동권리교육 개.. |
영주시, 2026년 서울시 「넥스트로컬 8기」 사업 참여.. |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보호 위한 상담자 교육 .. |
영주시, 무빙 플레이버스(Play Bus) 확대 운영으로.. |
영주시, 재난 예방 위한 집중안전점검 나선다.. |
제46회 영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에 개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