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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북도,부산,대구,악성사기범 활기쳐
정갑진 기자 / jjin6700@naver.com 입력 : 2015년 02월 17일(화)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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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북도,부산,대구의 무대로 악성사기범이 소액(40,000원-100,000원)을 갈취하는 사기행각이 50여차례 발생하고 있다.
범행동기를 보면 차가 고장이나 카센타에서 수리를 하다보니 돈이 몇 만원이 부족하여 그렇다면서 내가 이건물을 지은사람이니 휴대전화 번호를 알려줄테니 돈 얼마만 빌려 주면 차를 찾아 집에 갔다왔어 돌려준다는 방법으로 사기행각을 했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경상남북도와 부산,대구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소액으로만 사기행각을 한다는사실이 밝혀진것은 사기범이 사용하고 있는 휴대전화로 연락 한 결과 현재 범행으로 사용되고 있는 전화 주인은 충청도에 살고 있어며 경상도에는 한번도 와본 사실이 없으며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돈때문에 전화가 온다면서 지금까지 받은 전화만도 약 50여명이 될것이라고 했다.
충청도 거주하고 있는 휴대전화 주인이 전화받은 지역들은 부산,대구,포항지역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었다고 했다.
휴대전화 주인도 답답하여 경찰에 자문도 받아보았다면서,피해액이 소액이고 전화 주인도 고소할 건이 아니라고 하니 어떻게 하든 꼭 잡아야 한다는 마음을 먹고 있다고 했다.
2015년2월15일 포항 남구 소재 OOO스크린골프장에서도 위와 같은 방법으로 43,000원을 갈취한 일이 발생했다.
사기범은 한사람의 피해액을 소액으로 사기행각을 벌리고 있는 것은 몇 만원으로 고소를 하는 사람이 없다는 그 점을 이용하여 악성 사기범의 행각은 고,지능적이라 볼수 있다.
이 악성 사기범에 의해 더 이상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찰의 손길이 필요한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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