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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관광 서포터즈단 및 유학생기자단 모집
우광호 기자 / gwangho7704@hanmeil.net 입력 : 2015년 03월 02일(월)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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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경북관광공사는 3월 15까지‘경북관광 온라인 서포터즈단’30명과‘중화권 유학생 기자단(庆游记)’20명을 모집한다. *庆游记 : 경상북도를 즐겁게(기쁘게) 여행하는 기자단
경북관광 온라인서포터즈는 매월 경상북도의 여행지를 방문해 여행 콘텐츠를 제작하고 경상북도 관광홈페이지 및 블로그에 소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경상북도를 사랑하는 개인블로그 운영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여행․사진 등을 주제로 한 블로그 운영자, 주한 외국인을 우대해 선발할 예정이다.
중화권 유학생 기자단은 중국인 관광객 1000만 명 시대를 앞두고 유학생들이 직접 여행하고 컨텐츠를 웨이보, 웨이신 등 중국 SNS에 소개해 중국관광객 유치에 일조하게 된다.
경북 관광에 관심이 있고 SNS 온라인 홍보를 성실히 수행할 중화권 유학생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대구․경북 지역 대학생은 우대한다.
온라인서포터즈 및 중화권 유학생 기자단 지원은 이번달 15까지 경북관광공사 홈페이지(www.gtc.co.kr)에 공지된 지원서를 작성해 이메일(gbnadri@naver.com)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서와 지원자의 블로그 등 SNS 활동경력을 평가해 선발하며, 합격자 발표는 3월 20일 경북관광공사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선발된 서포터즈단과 중화권 유학생 기자단(庆游记)에게는 위촉장을 수여하고 도 및 시군의 팸투어 참가를 지원하는 한편 자원봉사시간 인증서와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김일환 도 관광진흥과장은“지금까지 운영한 온라인서포터즈는 경북의 숨겨진 우수 관광자원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 서포터즈단의 힘으로 경북의 새로운 명소가 재탄생하기를 바란다”며,
“처음으로 모집하는 중화권 유학생 기자단(庆游记)이 중화권 관광객들의 취향에 맞는 새로운 관광지, 관광코스, 맛집 등을 개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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