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경찰, 3.1 ~ 6.30. 불법구조변경 집중단속 전개
김영진 기자 / yndm@yndm.kr 입력 : 2015년 03월 03일(화) 13:30
공유 :   
|
|
부산경찰청(청장 권기선)은 3. 1 ~ 6. 30.(4개월)간 불법튜닝차량 및 불법튜닝 정비업체에 대해 경찰․자치단체․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대대적인 단속을 펼칠 예정입니다.
최근 들어 자동차 등 튜닝에 대한 규제가 완화되는 추세이기는 하나 이에 편승하여 불법구조변경 차량이 점차 증가하고 불법 HID 전조등, 고속도로 광란 질주, 주택가 소음․굉음 유발 등 교통안전과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불법구조변경 차량과 이를 변경한 정비업체 모두 단속할 방침입니다.
주요 단속 대상은 지자체의 승인을 받지 않은 채 이륜차나 자동차를 불법구조변경하거나 이를 알고도 운행한 운전자, 승인 내용과 다른 규격으로 구조변경하거나 이를 알고 운행한 운전자, 불법으로 구조변경을 한 정비업체와 등록․신고 없이 정비업을 한 자 등이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자동차나 이륜차의 성능을 과시하기 위해 난폭운전이나 과속을 일삼는 폭주행위에 대해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되고 있고, 폭주행위 신고에 따른 단속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불법 튜닝 등 불법구조변경을 단속하게 되었다.
이번 특별단속은 시민의 안전과 교통 질서 확립, 주거의 평온 유지를 위해 차량뿐만 아니라 불법구조변경을 한 정비업체도 대상으로 하여 대대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불법구조변경 차량 및 정비업체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를 당부하였다. 부산경찰청은 부울고속도로의 폭주행위에 대한 지난 KBS 보도 후, 인터쿨러 등 불법구조변경으로 출력을 높여 284㎞/h로 질주한 운전자를 자동차관리법위반, 공동위험행위로 입건하고, 정비업체 업주를 자동차관리법위반으로 입건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여 8명을 불구속 입건한 바 있다.
|
|
|
김영진 기자 yndm@yndm.kr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봉화도서관, 경북지역경제교육센터와 함께 여는 어린이 경제.. |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 생명나눔 실천 위한 헌혈캠페인.. |
영주 농특산물, 마을 MD와 함께 온라인 시장 공략.. |
영주시, 2026년 1기분 자동차세 45억 1천만원 부과.. |
영주시, 성별영향평가 대면컨설팅 실시.. |
영주시,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 모집.. |
영주시, 임대사업용 불용 농기계 26종 139대 매각.. |
미래 안전지킴이 60명 탄생, 부산 북부소방서 119청소.. |
성주군, 불법 숙박영업 자진신고기간 운영.. |
바르게살기운동 봉화군청년회, 법전면에서 ‘사랑의 짜장면.. |
봉화군 보건소, 그린 리모델링으로 임시청사 이전.. |
영주경찰서-농협 영주시지부, ‘보이스피싱 예방 및 금융사.. |
경남과 세계를 잇는 글로벌 스포츠 축제로” ‘투르 드 경.. |
경남교육청,‘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나눔 마당 운영.. |
경상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 노인학대예방의 날 기념 세미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