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동해권의 중심, 해양경북시대! 협치로 이끈다
권기환 기자 / yndm@yndm.kr 입력 : 2015년 03월 05일(목) 14:56
공유 :   
|
|
경상북도의 해양분야의‘소통행정’과‘협치행정’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경상북도는 5일 오후 2시 경상북도 어업기술센터에서‘2015년도 해양수산 시책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경상북도의 해양수산부서와 수산업경영인연합회, 수산업협동조합, 수산단체 및 협회가 한자리에 모여 주요 시책의 설명과 사전에 배포된 현안사항에 대한 토론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아내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도는 전통 수산업이 생명과학 산업으로, 해양․해운업은 물류, 관광․지식서비스 산업으로 구조가 빠르게 재편되는 등 환경변화에 대응해 수산업의 기술혁신과 해양 신산업의 육성 및 항만․물류 인프라 구축에 집중키로 했다.
그 일환으로‘행복한 어촌을 만들기’를 역점시책으로 선정해‘수산업의 고도화’와‘수산식품의 수출․가공을 통한 6차 산업으로의구조 혁신’등을 중점과제로 설정해 수행해 나가기로 했다.
시책 소개에 이어 토론에서는‘신동해안 해양수산 한마당 행사’와 ‘연근해 전통어업의 구조 재편 방향’,‘마을어장 자원 조성방안’ 등의 안건이 집중 논의됐다.
‘해양수산 한마당행사’는 개최 시기 및 장소, 푸드 패션쇼, 문화예술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와 운영방안이 제시됐으며, 어족자원이 고갈되는 만큼 정치망 어업을 줄이고 양식어업으로 확대해 나가야 한다는 의견과 수산물의 단순 채취․포획에 따른 문제점과 개선방안이 활발히 논의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어업인 대표들은 한 목소리로“상호 허심탄회한 의견 교환과 정보 공유의 기회가 마련된 것에 대해 매우 바람직하고 고맙다”면서,“어촌문제를 함께 걱정하고 머리를 맞댄 이 뜻 깊은 자리를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소통의 창구로 만들어 줄 것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상욱 도 동해안발전본부장은“이번 토론에서 제시된 의견은 도정에 최대한 반영하도록 하겠다”며,“앞으로도 수산업경영인연합회, 동해안 10개 수협, 채낚기협회 등 수산단체와 지속적으로 동반자적 협력관계를 통해 아이디어 발굴과 시책의 개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
|
|
권기환 기자 yndm@yndm.kr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영주호 오토캠핑장 ‘신선식품 드론 배송 서비스’ 본격 개.. |
영주시, 제53회 LA한인축제서 ‘영주의 맛’ 세계에 알.. |
영주시, 풍기인삼축제서 K-웰니스 인삼 치유 프로그램 ‘..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