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용차요일제 울산시민 참여율이 높아졌다
심경현 기자 / yndm@yndm.kr 입력 : 2015년 03월 06일(금) 13:02
공유 :   
|
|
울산시는 2015년 승용차요일제 활성화 계획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올해 승용차요일제 참여 목표는 5000대이다. 이 경우 승용차요일제 가입 차량은 총 2만 9181대(대상차량 28만 6420대)로 가입률이 10%를 넘어선다.
울산시는 당초 올해 말까지 가입률 8%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조기에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승용차요일제는 월~금요일 중 하루 차를 운행하지 않는 것을 말하며, 준수시간은 아침 7시부터 저녁 8시까지다. 토·일·공휴일에는 차량 이동을 허용한다.
울산시는 올해 중점가입 활동 기간 설정 운영(상·하반기), 공공기관·기업체 등을 찾아가는 현장 방문 접수, 다중 집합행사 현장 모집, 통리 반장을 통한 세대별 방문 접수 등을 추진한다.
민간 할인가맹점은 올해 50개소 모집 등 총 304개소까지(20%)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2019년까지는 500개소 이상 참여업체를 늘려나갈 예정이며, 현재 정비업 85개소 등 총 254개소가 참여하고 있다.
승용차요일제 누리집 할인가맹점 쿠폰을 다운 받아 해당업체에 제시하면 3%에서 38%까지 다양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경남은행, 부산은행, 농협에서 발행하는 승용차요일제 카드를 이용하게 되면 주유 시 리터당 60원 할인, 대중교통요금 400원 할인, 운휴일 대중교통 상해보험 최고 1,000만 원 보상 등 추가 혜택도 제공 받을 수 있다.
2014년 승용차 요일제 가입차량은 5018대(총 2만 4181대)로 나타났다.
사회적 비용(유류비, 교통혼잡비 등) 절감액은 91억 3700만 원으로 집계했다.
울산시교통관리센터 교통정보(ITS)에 스마트폰 웹을 탑재하여 할인가맹점 이용 편의제공 사항을 도입한다.
하반기부터 교통유발부담금 부과·징수 건물 승용차요일제 시행자에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 운영 경감율 혜택이 20%에서 25%로 확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도심지역 교통혼잡 해소와 주차난 완화을 위해 대중교통이용, 자전거타기 좋은 녹색교통 도시 만들기에 많은 시민들의 동참을 권장 한다.”라고 말했다.
|
|
|
심경현 기자 yndm@yndm.kr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
영주교육지원청, 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 실시.. |
영주경찰서, 노인대학 고령자 대상 교통안전교육 및 보이스.. |
영주시, 문수면 황용골경로당 준공…어르신 쉼터 새롭게 마.. |
영주시, 개별주택가격 공시…이의신청 29일까지.. |
영주시, 재해구호 역량 강화…현장 대응력 높인다.. |
영주시노인대학연합회, 어르신 550여 명과 화합의 장.. |
외국인 인재 지역 정착 돕는다…지역기반비자사업 홍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