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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유관기관 독도 영토주권 강화를 위한 워크숍 열어
우광호 기자 / gwangho7704@hanmeil.net입력 : 2015년 03월 11일(수)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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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독도재단은 3월 10, 11일 양일간 경주 대명리조트에서‘독도 영토주권 강화’를 주제로 신규시책 및 2016년 국가지원사업 발굴을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

독도수호 파트너 기관간의 소통과 협업을 위한 이번 워크숍은 도 독도정책관실, (재)독도재단, 울릉군(독도박물관, 독도관리사무소) 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 역량강화를 위한 특강, 독도정책의 현안과 토론을 통한 신규시책 발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특강은 김병렬 국방대학교 교수의‘독도문제와 해결방안’이란 주제로 독도에 대한 한․일간의 역사적․법적 논쟁과 대응전략 방안을 모색했으며, 대학연합신문사 김영일 대표이사의‘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독도 홍보방안’에 대한 강의는 최근 일본이 국제사회를 겨냥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는 시점에서 직원들로부터 많은 호응과 공감대를 이끌어 냈다.

기관별 업무보고와 신규시책 발굴을 위한 발표 및 토론에서는 독도수호의 최일선 기관에 근무하는 울릉군 직원들의 행정현장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졌다.

이상욱 동해안발전본부장은“최근 일본의 독도침탈 야욕이 점점 노골화됨에 따라, 이제 독도문제는 감성적 대응보다는 체계적이고 치밀한 계획수립 및 실천이 중요한 시점이다”며,“이번 워크숍에서 제시된 의견과 신규시책은 정책에 반영하는 등 앞으로도 우리 땅 독도를 지키는 일에는 한 치의 빈틈도 없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우광호 기자  gwangho7704@hanme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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