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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신선농산물이 수출 전국 1위인 비결은?
변흥섭 기자 / yndm@yndm.kr 입력 : 2015년 03월 12일(목)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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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활용도가 높은 현장 밀착형 신기술 보급을 위한 ‘원예수출분야 기술보급사업 연찬회’가 3월 12일 창녕군농업기술센터에서 시군 원예담당공무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원예수출분야 신기술 시범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도와 시군 업무 담당자 간의 정보공유를 통한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한 이번 연찬회는 도내 원예산업 경쟁력 향상에 목적을 두고 개최되었다.
연찬회 첫 시간은 지난해 시범사업성과와 올해 시범사업 추진방향 등 사업 추진 전반에 관해 황갑춘 원예수출담당이 세부적인 설명을 하였고, ‘시설채소 생력화 신기술 소개와 농가적용 사례’를 세종리얼바이오 이영배 대표가 발표하였다.
오후에는 김태성 한국농어촌공사 과장의 ‘농산물우수관리(GAP) 제도의 이해’란 주제의 특강이 진행되었다.
우리나라 농산물 수출을 주도하고 있는 경남의 신선농산물은 농가의 수준 높은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고품질 저비용 상품을 생산해 오고 있다.
최근 엔저의 영향으로 다소 어려움을 겪고는 있지만,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원예수출분야 시범사업이 17년 연속으로 신선농산물 수출 전국 1위 달성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김종성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올해도 도내 원예산업 발전을 위해 원예수출분야 시범사업에 5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43개 분야 294개소에서 추진할 계획이다.”면서, “시범사업을 통해 지원되는 품질향상, 친환경 신선농산물생산, 생력화, 에너지절감 등 신기술이 성공적으로 보급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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