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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주민의 건강파수꾼 역할 톡톡
이동환 기자 / dio416@nate.com입력 : 2015년 03월 13일(금)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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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군(군수 임광원)에서는 2013년 4월에 주민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발대식을 했던 울진군의‘찾아가는 건강보건소’가 3월 12일 쌍전1리에서 258회째 8,000명의 진료기록을 세웠다.

찾아가는 건강보건소 사업은 지난 2013년 4월 발대식을 가지고 근남면 구산리에서 첫 번째 진료를 시작한 후 1년10개월동안 1,000명째 진료는 북면 하당리에서, 2,000명째 진료는 북면 주인2,3리, 3,000명째 진료는 오산2리, 4,000명째 진료는 다천1리에서, 5,000명째 진료는 수곡2리에서 6,000명째 진료는 온양1리에서, 7,000명째 진료는소곡1,2리에서 이날 쌍전1리에서 8,000명째 진료를 하게 되었다.

찾아가는 건강보건소 사업은 물리치료 장비와 한의사․물리치료사․간호사등 전문인력을 갖춘 대형버스를 이용하여 지리적 여건 및 신체적 제약으로 의료기관 이용이 불편한 주민의 생활터속으로 찾아가서 건강챙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울진군민의 특화된 보건사업이다.

울진군의 찾아가는 건강보건소 사업은 2014년 3월16일‘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평가에서 보건의료분야 대상을 받는다.

94개 마을을1년10개월동안 평균 3회이상 순회하면서 지역의 오지를 구석구석 찾아가는 주민들의 건강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는 사업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조주현 울진군보건소장은“올해도 군민의 수요와 건강욕구에 부응하도록 특화된 보건사업의 자리매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환 기자  dio416@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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