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 정부 독도입도지원센터‘적극 검토’환영
권기환 기자 / yndm@yndm.kr 입력 : 2015년 03월 19일(목) 15:03
공유 :   
|
|
경상북도는 최근 유기준 신임 해양수산부 장관의 독도입도지원센터 발표와 관련해 크게 고무된 분위기다.
유 장관은 지난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식을 가진 후 기자간담회에서“독도입도지원센터가 지난해 관계 장관회의에서 환경문제 등으로 일시 보류됐다”면서,“독도 입도시설은 주권행사의 일부로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계속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독도입도지원센터 건립과 관련해 2008년 7월 처음 사업계획을 세우고, 2011년 문화재청으로부터 현상변경 허가를 받아 추진을 본격화했다.
지난해 10월에는 조달청 공사 입찰공고를 내고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기대했으나 입찰 마감 직전에 국무총리 주재 관계 장관회의에서‘보류’결정이 남으로써 사업이 중단되고 말았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11월 10일자로 국무총리실과 해양수산부에 사업 재개를 요청하는 건의문을 전달하고, 독도입도지원센터를 건립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건의한 바 있다.
지금까지 중앙정부의 입장표명이 없어‘사업 무산’을 우려하는 기류가 형성됐으나 이번 유 장관의‘적극 검토’발표로 조만간 사업이 재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욱 도 동해안발전본부장은“해양영토 주무 장관의 소신 있는 이번 발표는 당연하면서도 든든하다”고 말하고,“영토주권 강화뿐만 아니라 연간 독도를 찾는 20만 명 이상의 관광객과 27세대 28명 정주민의 안전 확보와 편의제공을 위해 하루 빨리 건립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
권기환 기자 yndm@yndm.kr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봉화아리랑 세계 무대를 제패하다.. |
봉화과학발명교육센터,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창의융합메이.. |
폭염 대응체계 강화로 노동자 온열질환 예방 총력..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영주시 여름사과 생육현황 및.. |
영주시, 시민 중심 통합돌봄 실현 위한 담당자 교육 실시.. |
영주시,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제4기 수강생 모집.. |
원예작물 신품종·재배기술 실증 성과 공유.. |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영주선비촌로타리클럽 '맞손’.. |
영주시보건소-영주적십자병원, 만성질환 관리 협력체계 구축.. |
안전부터 편의까지… 영주시, 시원나잇페스타 개막 준비 완.. |
영주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제3회 영주 서천 .. |
영주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영재캠프 실시.. |
최백호의 낭만, 은어의 풍미… 제28회 봉화은어축제, ‘.. |
예천군, 여름방학 맞아 청소년유해환경 합동 점검·단속.. |
제286회 예천군의회 임시회 폐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