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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마약사범 등 46명 검거
김영진 기자 / yndm@yndm.kr 입력 : 2015년 03월 23일(월)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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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대장 김창립)는 조직폭력배들이 상습적으로 마약을 투약한다는 첩보 입수하고, 수사를 착수하여, 2014년 10월부터 15년 2월까지 약 5개월간 관리대상 조직폭력배 5명 포함 마약 판매사범 19명, 투약사범 27명 등 총 46명을 검거, 15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31명을 불구속 입건하였다.
그중 피의자 이某씨(39세·마약 16범 등 20범)는 마약판매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되어 수배중인 피의자 공某씨(45세·마약12범 등 25범)가 수사관에게 체포되는 것을 목격, 이를 방해하기 위해 야구방망이를 들고 나타나 수사관을 폭행, 우측환지골절 등 8주간의 상해를 가하는 등 경찰관의 정당한 공무집행을 방해하고 도주, 도피 기간 중에도 스마트폰 채팅(즐톡)을 통해 만난 여고생 A某(18세, 여)와 성관계를 가진 후 대가로 필로폰을 교부·투약케 한 것으로 밝혀졌다.
검거된 피의자들 중 관리대상 조직폭력배 마약사범은 신사상통합파 행동대원 이모(39세·마약 9범 등 14범) 등 5명으로 필로폰 판매 및 투약 혐의를 받고 있다.
필로폰 판매사범이 또 다른 필로폰 판매범의 체포를 방해하기 위해 공무집행중인 경찰관에게 야구방망이를 휘둘러 상해를 가하고 도피 중에도 신분 노출이 잘 되지 않는 스마트폰 채팅을 통해 미성년 여고생을 유인, 성관계 대가로 필로폰을 교부·투약케 한 사건으로, 부산지방경찰청에서는 마약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경각심을 일깨우는 동시에 조직폭력배 및 공급·판매사범 위주의 검거 활동을 강화토록 하겠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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