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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道·폭스社, 정부의 복합리조트 신규선정에 공동대응키로합의
변흥섭 기자 / yndm@yndm.kr 입력 : 2015년 03월 24일(화)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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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3월 23일(월) 오전(이하 현지시간) 미국 LA에서 폭스사와 만나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신규 복합리조트 공모에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폭스사와 합의하였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MOU 체결 이후 두 기관간의 굳건한 신뢰관계를 재확인한 것으로, 경남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진해 글로벌테마파크의 복합리조트 신규선정에도 청신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준표 도지사를 포함한 경남도 투자유치단 일행은 폭스사 본사에서 그레고리 롬바르도(Gregory Lombardo) 부사장 등 폭스사 경영진을 만나, 진해 글로벌테마파크 조성사업의 타당성 조사용역 중간결과와 정부의 복합리조트 공모* 등을 설명하고 폭스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폭스사는 롬바르도 부사장이 상당시간을 할애하여 진해에 도입가능한 테마시설들을 홍준표 도지사에게 직접 브리핑하고, 4월에 한국을 방문하여 세부적인 논의를 이어가고 싶다는 제안을 하는 등 진해 글로벌테마파크 사업의 성공에 굉장한 열의와 관심을 보였다.
실제로 롬바르도 부사장은 ”세계 최고수준의 복합리조트가 될 진해 글로벌테마파크 조성사업은 폭스사 입장에서도 매우 중요한 프로젝트”라고 밝히면서 “폭스사도 진해가 대한민국 정부의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제공 예정인 테마시설을 더욱 구체화 하는 등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하기도 하였다.
홍준표 도지사는 “폭스사의 적극적인 참여자세와 건설적인 여러 제안에 깊은 감사”를 표하면서, “경남도와 폭스사가 의기투합한다면 연내에 진해가 정부의 복합리조트 공모에 선정되어 향후에 세계적인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화답하였다.
지난해 항공·우주 국가산단을 비롯한 3개 국가산단을 유치하여 경남 재도약발판을 마련하였듯이, 금년에는 진해가 정부의 복합리조트 공모에 선정되어 ‘경남미래 50년’ 핵심 전략사업의 마지막 방점을 찍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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