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3 17:02:3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일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하동 옥종중북천분교장, 꿈과 끼 살리는 자유학기제 대비 ‘벚꽃데이’ 운영
변흥섭 기자 / yndm@yndm.kr입력 : 2015년 04월 03일(금) 16:25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주)영남도민일보

  하동 옥종중북천분교장은 지난 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꿈과 끼를 살리는 행복한 학교 자유학기제에 대비해 ‘벚꽃데이’를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벚꽃데이는 하동골 오감 체험길 따라 배우는 하동얼 계승 교육과 관련해 벚꽃이 아름다운 교정에서 애향심과 애교심을 기르고 학창시절의 아름다운 추억과 학생들의 꿈과 끼를 찾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2016년도 통폐합 대상 학교로서 올해 이 학교에서 마지막 교육과정이 진행됨에 따라 학생들에게 학교에 대한 좋은 추억을 남기기 위한 활동이기도 했다.

이날 행사는 전 교원과 전교생이 함께한 가운데 내가 가장 좋아하는 우리 학교 풍경 그리고 색깔 입히기, 우리 학교에서 가장 멋진 풍경 사진 찍기, 벚꽃을 세밀화로 표현하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10년 후의 나에게 쓰는 편지를 타임캡슐에 묻는 ‘10년의 우체통’, 학교에 관한 OX퀴즈 풀기, 우리학교와 우리고장 자랑하는 글쓰기, 하동·북천면·북천중학교의 2·3·5행시 짓기 등 하루 종일 벚꽃이 아름다운 교정 곳곳을 누비며 개인 및 협동 활동을 했다.

행사에 참여한 3학년 김지민 학생은 “우리학교의 모습을 활동지에 옮기고 교정을 둘러싼 활짝 핀 벚꽃을 보면서 진행한 활동을 통해 우리학교가 정말 아름답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며 “내 자신을 성찰하고 미래와 진로를 탐색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말했다.
변흥섭 기자  yndm@yndm.kr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폭염기 수용자 처우 개선위한 온정의 손길....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안동에..
최신뉴스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영주호 오토캠핑장 ‘신선식품 드론 배송 서비스’ 본격 개..  
영주시, 제53회 LA한인축제서 ‘영주의 맛’ 세계에 알..  
영주시, 풍기인삼축제서 K-웰니스 인삼 치유 프로그램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