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경찰서, 전국 음식점 전문 절도범 구속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5년 04월 08일(수) 19:28
공유 :   
|
|
영주경찰서(서장 김한섭)는, 전국을 떠돌며 영세 음식점 업주를 상대로 현금과 지갑, 휴대폰 등을 상습적으로 절취한 피의자 김○○(남, 40세)를 구속하여 수사중에 있다고 밝혔다.
피의자는 2015. 1. 6. 10:40경 영주시 ○○동 소재 ○○식당에 손님으로 들어가 음식을 주문한 후 업주가 주방에 들어간 사이 카운터에 있던 가방과 현금, 휴대폰 등 16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하는 등, 2013. 11.부터 2015. 3.까지 17개월간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등 전국을 떠돌며 150회에 걸쳐 현금, 수표, 귀금속 등 1억원 상당을 절취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피의자는 2012. 2.경 특가법(상습절도)로 만기 출소한 후에도 절도의 습성을 버리지 못하고 영세음식점을 상대로 절도를 일삼아 왔다.
2015. 1. 6. 영주시 모,음식점에서 음식을 주문한 후 음식점 주인이 주방으로 들어간 사이 카운터에서 지갑과 현금 160만원을 훔쳐 달아났다.
음식점 주인은 지갑과 현금이 사라진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고 그때부터 영주경찰서는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영주서는 적극적인 수사에 임하여 차량 블랙박스 등으로 범인의 인상착의를 확보하여 탐문수사를 하여, 2015. 3. 31. 오전 용의자와 인상착의가 비슷한 사람을 발견하고 불심검문을 하려고 하자 피의자는 도주하였고 형사들은 300미터를 추격하여 피의자를 긴급체포 하였다.
피의자는 형사들에게 긴급체포 되어 조사를 받으면서 처음에는 영주에서 발생한 사건에 대해서만 자백을 하였으나 영주서 형사들이 전국에서 발생한 동종수법 범죄를 발췌하여 끈질기게 추궁을 하자 150건의 여죄를 자백하였다.
경찰은 피의자로부터 압수한 자기앞수표와 시계 등 380만원 상당을 회수해 피해자에게 돌려주는 한편 피의자를 상대로 여죄를 계속 수사 중 이라고 밝혔다.
|
|
|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
영주교육지원청, 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 실시.. |
영주경찰서, 노인대학 고령자 대상 교통안전교육 및 보이스.. |
영주시, 문수면 황용골경로당 준공…어르신 쉼터 새롭게 마.. |
영주시, 개별주택가격 공시…이의신청 29일까지.. |
영주시, 재해구호 역량 강화…현장 대응력 높인다.. |
영주시노인대학연합회, 어르신 550여 명과 화합의 장.. |
외국인 인재 지역 정착 돕는다…지역기반비자사업 홍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