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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경남본부 투자유치 총력
변흥섭 기자 / yndm@yndm.kr 입력 : 2015년 04월 09일(목)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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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허성곤 신임청장이 부임한 이래 투자유치 실적 가시화를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구역청 내 경남본부는 투자여건을 비롯한 투자유치 부진사유를 점검하고 올해 투자유치 목표인 외국인투자 5,500만 불 유치를 달성하기 위한 투자유치 활성화 계획을 마련하고 유치활동에 발벗고 나섰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신항만과 신항 배후철도, 김해국제공항, 남해고속도로 등 뛰어난 접근성과 창원 등 배후 도시의 양질의 노동력 공급과 함께 창원 국가공업단지, 거제 조선산업 등 과 연계하면 국내에서 산업인프라가 최고인 점을 이용, 지역에 적합한 부품산업 기자재 업체를 집중 공략하여 효율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하여 업종별로 227개 타깃기업을 선정하여 선택과 집중을 통한 각종 행사 및 국내외 IR 활동에 활용하고, 투자설명회도 기존의 KOTRA, ECCK 등 관련기관 주관행사에서 구역청이 직접 주관하고 대규모 행사보다는 단기, 집중적인 소규모 행사나 개별상담 방식으로 전환하여 시행해서 투자유치 효율을 높일 예정이다.
남문지구 부품소재전용공단에 입주 가능업종을 완화하여 첨단업종이 아닌 일반제조업도 입주가 가능토록 규제완화도 추진해서 중국 수산물 가공회사의 1,000만 불 투자를 유치할 방침이다.
타깃기업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하여 투자여건 및 인센티브를 설명해서 투자를 유도하고 이어서 국내에 소재하고 있으나 신항 배후단지에 입주하지 않은 글로벌 물류기업 40곳을 방문하여 상담도 추진한다.
앞으로 AIIB(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출범 등 새로운 세계 경제질서에 대비한 ‘투자관심기업 발굴 및 유치전략 수립’용역을 수행하여 투자유치 활동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4월 초까지 투자유치 노력의 결과로 투자 의향을 밝혀온 업체를 보면 일본 통운 1,400만 불을 비롯한 미국의 C사 2,000만 불 등 총 14개사 8,300만 불 규모이다.
경남본부는 올해 투자유치 목표를 초과 달성하기 위해 전 직원들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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