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 오케스트라 합주를 통해 문화적 약자를 돕는 문화프로그램 운영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5년 04월 14일(화) 20:26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사)한국예총영주지회(회장 김진동)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15 꿈의 오케스트라 거점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음악을 통하여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인성과 꿈을 길러주는 사업으로서, 2015년 현재 전국 35개 거점기관이 운영되고 있으며, (사)한국예총 영주지회가 올해 신규거점 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3년간 전액 국비 3억 3천만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되어 경상북도내에서는 포항, 안동에 이어 세 번째 거점기관으로 활동하게 된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마약과 범죄에 노출된 빈민층 아이들을 대상으로 음악합주 무상교육을 통해 이들을 보호하고 개인과 사회를 변화시킨 베네수엘라의 「엘 시스테마(El Sistema)」교육철학을 모태로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도입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계획하고 있는 꿈의 오케스트라 프로그램은 영주지역 초등학교 3∼5학년을 대상으로 54명 정도로 오케스트라단을 구성하여, 영주시민회관에서 4월부터 12월까지 매주 2회 합주수업, 파트별 악기수업, 향상음악회, 음악이론 및 감상수업, 공연관람 및 합동캠프, 레크레이션, 정기연주회에 참가하게 되며,
오케스트라 합주를 통해 아이들의 협동심과 성취감, 긍정심과 자긍심을 키워주고 바른 인성을 지닌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사회취약계층 아이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문화 프로그램이다.
영주시 관계공무원은 “ 비단, 이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지역의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통하여 큰 일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해 나간다는 계획으로 각종 지원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히고 있다.
|
|
|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
영주교육지원청, 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 실시.. |
영주경찰서, 노인대학 고령자 대상 교통안전교육 및 보이스.. |
영주시, 문수면 황용골경로당 준공…어르신 쉼터 새롭게 마.. |
영주시, 개별주택가격 공시…이의신청 29일까지.. |
영주시, 재해구호 역량 강화…현장 대응력 높인다.. |
영주시노인대학연합회, 어르신 550여 명과 화합의 장.. |
외국인 인재 지역 정착 돕는다…지역기반비자사업 홍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