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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노인 인권 지킴이 노인의료복지시설 노인학대 막는다
변흥섭 기자 / yndm@yndm.kr 입력 : 2015년 04월 17일(금)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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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노인학대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의 관심을 제고시키기 위하여 4월 1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경상남도여성능력개발센터 1층 회의실에서 시군 노인 인권지킴이, 담당공무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 및 인권강화, 노인 인권 지킴이단 역할 및 활동 등 인권보호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경남노인보호전문기관 서수정 관장, 경남서부권지역노인보호전문기관 이정임 팀장이 강사로 참여하여 노인학대와 인권보호에 관한 전문지식과 시설을 방문했을 때 노인인권과 관련하여 착안해야 할 요령 등을 교육하였다.
지난 연말 위촉된 시군 인권지킴이들은 노인의료복지시설을 직접 찾아가 노인생활실태에 관한 인권모니터링, 인권상담, 시설설비측면, 인권취약분야 논의, 인권침해와 관련하여 해당 시군에 건의 및 시정·권고요청, 인권지침 구비, 인권교육 실시여부 등을 확인하고, 입소자 면담 및 애로사항 상담 등을 실시한다.
신도천 복지노인정책과장은 인사말에서 “노인복지를 위한 노인장기요양 시설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노인학대 문제는 복지시설의 치부로 반드시 해결되어야 할 과제”라며, “인권지킴이들이 노인들의 인권과 안전을 위한 첨병 역할을 담당하므로 앞으로도 부단한 노력과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이번 교육을 1회성에 그치지 않고4월 29일 ~ 5월 20일까지 전 시군을 순회하며 노인장기요양 및 재가시설 등 456개 전 시설에서 시설장, 사무국장, 선임복지사 등 1,400여 명을 대상으로 노인인권보호 및 안전관리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을 이수한 시설장 등 대상자들은 시설별로 전 직원에 대한 전수교육을 실시토록 하여 도내 노인복지시설 전체에 대해 노인학대 예방과 안전, 그리고 시설의 안전에 대한 종사자들의 의식변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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