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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119신고앱 활용으로 신고위치를 알려요
변흥섭 기자 / yndm@yndm.kr 입력 : 2015년 04월 20일(월)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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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본부장 이창화)는 위급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스마트폰을 이용해 자신의 위치를 알려주는 ‘119신고앱’의 활용을 당부했다.
일반전화와는 달리 휴대전화로 119에 신고전화를 걸면, 휴대전화 위치 추적 시스템으로 신고자의 위치를 파악한다. 하지만 오차 범위가 반경 200m에서 최대 5km까지 너무 커서 구조 활동에 어려움이 많다.
119신고앱은 GPS에 의한 위치추적방식으로 5m에서 200m 이내로 위치확인이 가능하여 소방대원이 현장까지 신속히 찾아갈 수 있어 지리적으로 낯선 산이나 해안가 등에서 활용도가 매우 높다.
이 앱은 스마트폰 운영체계 안드로이드 ‘Play 스토어와 IOS App 스토어’에서 모두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긴급 상황 발생 시 간단한 터치만으로도 신고가 가능하다.
‘119신고앱’은 2014년 5월 이후 출시된 스마트폰에서 앱으로 119로 음성, 영상, 문자신고 시 자동으로 GPS기능이 실행 되어 신고자의 위치가 전달되고 신속한 인명구조가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2년간 경남에서는 다매체 신고전화 23,954건을 접수했으며 2013년 11,052건, 2014년 12,902건, 2015년 3월말 기준 2,501건(1일 평균 27건)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경남 소방본부 관계자는 “긴급할 때 신속한 인명구조가 가능하도록 ‘119신고앱’을 활용하여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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