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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생태학적 전문지식 갖춘 자연환경해설사 양성
변흥섭 기자 / yndm@yndm.kr 입력 : 2015년 04월 21일(화)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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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환경교육원은 지난해 자연환경해설사 ‘간이양성과정’을 통한 61명에 이어 올해 ‘기본양성과정’을 이수한 교육생 중 31명이 자연환경해설사에 최종합격되어 현재까지 92명의 해설사가 배출되었다고 밝혔다.
자연환경해설사 제도는 주5일 근무제 도입과 생활여건 개선 등으로 생태·경관보전지역, 습지보호지역, 자연공원 등을 찾는 생태관광 수요에 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실업 해소, 실버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2012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경남도 환경교육원은 2014년 4월 양성기관으로 지정(제2014-7호)되었으며, 서울, 경기, 충남, 전남, 경북, 경남, 제주 등 7개 시·도에 8개 기관이 지정되어 있다.
해설사 양성과정은 기본양성과정, 간이양성과정, 전문과정이 있으며, 올해 31명의 해설사는 습지해설 등 자연환경분야 실무경력이 없는 무경험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본양성과정이다.
9월 중순경 개설될 예정인 간이양성과정(11과목 35시간)은 습지해설 등 자연환경분야 실무경력 2년 이상인 경력자를 대상으로 교육하며, 교육생은 환경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하고 지역제한이 없어 국민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고 한다.
허덕영 환경교육원장은 “현재 운영 중인 생태·환경분야 전문화교육을 통해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하고, ‘찾아가는 환경교실’ 강사로 위촉하는 등 실무능력 배양, 일자리 창출, 재능을 기부할 수 있는 사회봉사 프로그램 개발과 보급 사업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면서, “지역거점 환경교육 전문기관으로서의 다양한 교육으로 미래 녹색사회 환경실천인 양성을 위해 매진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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