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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고령화시대 일자리 창출과 전문성 향상에 나서
변흥섭 기자 / yndm@yndm.kr 입력 : 2015년 04월 21일(화)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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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4월 21일부터 2일간 통영시 소재 청소년수련원에서 ‘2015년도 경남 노인사회활동지원(노인일자리)사업 관계자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고령화시대에 노인에게 적합한 일자리 창출과 활성화 방안 모색, 전담직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노인사회활동지원(노인일자리)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도 및 시군 담당공무원,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담당자,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울경지역본부, 다양한 노인일자리 관련 기관 관계자 등 100명이 참석하였다.
워크숍에는 노인사회활동지원 활성화를 위한 지역 자립형 모델 창출의 우수 사례인 욕지도 할매바리스타 개발 사례에 대한 특강이 있었다.
욕지도 할매바리스타는 통영 욕지섬에서 어르신들이 모여 바리스타교육을 받고, 공간 만들기에서부터 공간 꾸미기, 메뉴 개발 등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외부의 재정적 지원없이 욕지도 주민과 관광들에게 맛있는 커피를 판매하여 자립한 대표적 노인일자리 창출의 표본이다.
다양한 노인사회활동지원 및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우수 수행기관 사례 및 우수 지자체 사례 소개를 통해 신규 아이템 개발에 대한 동기 부여, 지역 노인에 적합한 새로운 일자리 모델 개발과 노인 사회활동지원 및 일자리 활성화에 기여한다.
경남에는 다양한 노인사회활동지원 및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 100여개가 있으며, 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취업지원센터, 재능나눔사업,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시니어인턴쉽 등이 있다.
신도천 경남도 복지노인정책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발굴되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든 기관에게 알리고, 제도개선 등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자체 개선방안을 마련하거나 중앙부처에 적극적으로 건의하여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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