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21 07:08:3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정치일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경남도 환경분쟁조정 무료서비스
변흥섭 기자 / yndm@yndm.kr입력 : 2015년 04월 22일(수) 16:41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경남도내의 한 교회 목사 A씨는 매주 일요일마다 교회 옆 공사장 소음 때문에 예배에 집중할 수가 없었다.

목이 쉴 정도의 큰 소리로 예배를 드려야 했던 A씨는 참다못해 경상남도환경분쟁조정위원회에 환경분쟁조정 무료서비스를 신청하였고, 현장소장으로부터 매주 일요일 공사를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아낸 후에야 예배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경남도는 이처럼 국민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2015년도 지방자치단체 정부3.0 선도과제 50개’를 행정자치부에서 국민심사단(100人)의 직접 투표를 거쳐 선정해 발표했는데, 이 중 대국민 서비스 분야로 경남도의 ‘층간소음 등 환경분쟁조정 무료 서비스’ 운영 사업이 포함됐다고 22일 밝혔다.

층간소음 등 이웃 간에 분쟁이 발생할 경우 분쟁조정신청 전 단계로 담당공무원이 현장을 신속하게 찾아가 중재를 통해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이웃 간의 갈등을 초기에 해결하고 소송 관련 각종 비용을 절감해 공동체 정신을 회복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해당 서비스는 2015년 3월부터 시행 중이며 이미 10건이 접수되어 8건을 해결하였고 2건은 중재 중에 있다. 무료 서비스 신청은 전화(☎055-211-4121) 또는 도청 홈페이지 등에서 할 수 있다.

강동수 경남도 환경정책과장은 “작지만 신선한 아이디어에서 시작한 환경분쟁조정 무료서비스제도가 정부3.0 선도과제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환경오염 피해구제를 위한 전국적인 조정 제도로 자리 잡았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변흥섭 기자  yndm@yndm.kr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축구 열기 ‘후끈’, 2026 STAY 영덕 축구 동계 전지..
이젠 고물상도 노린다. 군인사칭 사기..
최신뉴스
안동교도소 보라미봉사단, 복숭아꽃 만발한 농촌에서 구슬땀..  
태안해경, 몽산포항 인근 실종자 발견(사망)..  
예천소방서, ‘동료의 생명은 우리가’ 긴급탈출 및 자기생..  
예천소방서, ‘동료의 생명은 우리가’ 긴급탈출 및 자기생..  
영주경찰서, 신임경찰관과 ‘바른 생각 365’ 간담회 개..  
봉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쑥쑥 골고루 친구들’딸..  
봉화군, ‘중부내륙 6개 시군 미션 챌린지 투어’..  
봉화교육지원청, 춘양초등학교 도서관 ‘맞춤형 현장 실무 ..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영주~풍기 폐철도, 영주경제 ..  
영주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및 아동권리교육 개..  
영주시, 2026년 서울시 「넥스트로컬 8기」 사업 참여..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보호 위한 상담자 교육 ..  
영주시, 무빙 플레이버스(Play Bus) 확대 운영으로..  
영주시, 재난 예방 위한 집중안전점검 나선다..  
제46회 영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에 개최..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