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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재난현장 대응역량을 배양하고, 지역긴급구조통제단장의 재난현장 지휘권 강화를 위해 창녕군 대합면 넥센타이어(주) 창녕공장에서 ‘대규모 재난대비 도단위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을 창녕소방서 등 10개 기관·단체 130여명이 참여해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현장대응을 위해 공장시설 대형화재 발생이라는 가상상황을 설정, 재난대응별 3단계로 구분해 진행했다.
1단계에서는 1차 출동대 현장도착, 출동대별 임무 부여로 현장 초기대응 실시 및 재난상황을 보고하고, 2단계에서는 재난이 확대됨에 따라 군 긴급구조통제단 설치 운영, 유관기관 지원요청, 대응활동 전략·전술결정 및 현장지휘 실시를 한다.
3단계는 도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통합 지휘·조정회의 개최, 상황판·작전도에 의한 실시간 현장브리핑 실시 등 재난현장에서 이루어지는 긴급구조대응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모든 활동을 구현한다.
경남 소방본부는 중·소규모 재난발생에 대비하여 대응1단계 수준의 시·군 단위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을 3월부터 4월까지 실시하였고, 중·대규모 재난 발생에 대비하기 위하여 도단위 긴급구조통제단 훈련을 실시하였다.
이창화 경남소방본부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각자의 역할을 완벽하게 숙지하여, 예측 불가능한 대형 재난 상황시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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