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경찰청,시민과 함께하는 외국인 밀집지역 현장 형사활동 실시
김영진 기자 / yndm@yndm.kr 입력 : 2015년 04월 25일(토) 10:26
공유 :   
|
|
부산경찰청(청장 권기선)은,시민과 함께하는’ 부산 치안 확립을 위하여, 2015. 4. 23.(목) 19:00 부산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 사상경찰서장, 사상구청장(송숙희), 결혼이주여성 치안봉사단(레인보우마더캅), 외국인자율방범대, 외국인대학생방범대, 사상경찰서 치안협력단체 등 200여명과 함께 외국인밀집지역인 사상구 괘법동의 다문화특화거리에서 외국인 범죄예방을 위하여 가로등, CCTV 등 방범 시설물 점검과 함께 골목길 순찰 등 현장 형사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날 권기선 부산경찰청장은, 사상구청에서 다문화가정 복지를 위해 개소한 ‘다문화나눔터’에서 레인보우마더캅과 치안협력단체에 경찰 업무에 관심을 갖고 협력한 단체의 장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격려하였고,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근로자들의 행복한 한국생활을 위해 한국에 정착한 1세대로 치안에 함께 협력한다는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하였다.
사상구에서 조성한 다문화특화거리가 외국인들이 고향을 연상시키는 음식과 문화의 거리로 발전하여 성공적으로 정착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하였다.
권기선 부산경찰청장은, 이날, 외국인 운영 식품판매점을 방문하여 영업과 생활에 불편함이 없는지 청취하고, 다소 어두운 방범등의 개선과 함께 CCTV 추가설치를 약속하였다.
부산경찰청(청장 권기선)은 2015년부터,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근로자, 외국인 유학생 등이 범죄없는 안전한 환경속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CLEAR 치안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CLEAR 치안활동’의 중요내용은 외국인이라 하더라도 내국인과 대등하게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관련 행정기관, 시민단체 등과 함께 다각적인 노력을 해 나가는 것이다.
감사장을 받은 막티흰 레인보우마더캅 회장(33세, 베트남 결혼이주여성)은 “한국에 성공적으로 정착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아직도 범죄에 노출되거나 불법체류 상태에서 피해를 입는 경우가 있는데 국제범죄수사대에서 최근에도 낙찰계 사건을 잘 처리해 준 것은 베트남 여성들 사이에서 소문이 많이 났습니다. 여러가지 범죄로부터 잘 지켜주시면 좋겠습니다”라고 하였다.
조중혁 국제범죄수사대장은 외국인을 잠재적인 범죄자로 보아서는 제대로 된 대처라 할 수 없고, 이들을 이민 1세대로서 적극적으로 리더그룹을 형성시켜 가며 한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장기적인 치안대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
|
김영진 기자 yndm@yndm.kr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영주시, ‘지능형 농업용 로봇 기술융합 기업지원 사업’ .. |
영주시,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구강예방교실’ 운영.. |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청소년 안전망 강화 추진.. |
영주시보건소, 고혈압·당뇨병 자가관리교실 참여자 모집.. |
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 영주시 사과농가 현장방문.. |
서양 미술사학자 양정무 교수가 전하는 ‘명작을 보는 1%.. |
영주시, 어린이 뮤지컬 ‘돈키호테’ 5월 2일 개최.. |
영주장날, 5월 맞이 파격 혜택 쏜다!.. |
영주시, 56주년 ‘지구의 날’ 기념 소등행사 추진.. |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로 주거취약계층에 희망 전달.. |
026년 외씨버선길 봉화 함께걷기 가자 모집.. |
봉화군, 품목별단기교육 사과과정 성료.. |
문경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 첫 입국.. |
안동교도소 의무교도대원 봉사를 통해 재능을 기부하다.. |
학부모가 만드는 교육, 함께 여는 미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