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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산림환경연구원, 특허권 유상기술이전 계약 체결
변흥섭 기자 / yndm@yndm.kr 입력 : 2015년 04월 28일(화)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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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과 주식회사 나라는 한국임업진흥원의 기술이전 중개 하에, 친환경적이고 활용가능성이 높은 산림자원 부산물(칡, 톱밥)을 활용한 배양토, 포트 및 식생매트 개발과 관련하여 최초로 특허권 통상실시를 위한 유상기술이전 계약을 4월 28일 체결하였다.
경남산림환경연구원에서 가진 통상실시를 위한 유상기술이전 계약에는 김황규 원장과 주식회사 나라 김혜숙 대표, 중개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 백을선 총괄본부장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이전 업체인 주식회사 나라와 산림환경연구원에서는 산림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 칡넝쿨과 톱밥, 간벌재를 활용하여 배양토, 재배포트, 유묘보호용 식생매트 등 친환경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공동으로 포부를 밝혔다.
계약의 주요 내용은 매출액의 3%를 통상실시료로 산정하여 경남도 세입으로 처리하는 것이며, 산림부산물을 활용한 배양토, 재배포트, 식생매트의 3년간 판매 예상치의 3%인 630만원을 실시료로 선납하고, 향후 매년 결산 기준 판매 매출액의 3%를 사후 정산한다.
김종익 산림연구과장은 “산림에서 제거대상인 칡넝쿨과 소나무재선충병의 피해목인 소나무톱밥 등을 활용하기 위한 시험연구사업의 결과물이 유상기술이전 되었다,”면서, “산림환경연구원의 연구기능 활성화와 향후 특허등록과 출원, 유상기술이전을 추진하여 도민들이 실질적으로 혜택을 볼 수 있는 실용화기술 개발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통상실시계약 중개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은 산림청에서 2012년 설립한 비영리법인으로 올해 4월 24일자로 임업분야 기술이전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산업통상자원부 고시 제2015-83호), 산림환경연구원의 유상기술이전 계약은 한국임업진흥원의 기술이전기관 지정 후 제1호 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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