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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구 광복로에서 관광주간 거리 선포식 가져
김영진 기자 / yndm@yndm.kr 입력 : 2015년 04월 29일(수)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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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중구 광복로 일대를 ‘관광주간 거리’로 지정하고, 5월 1일 오후 2시 ‘관광주간 거리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구 광복로에는 화장품·의류·신발 등 유명브랜드 매장 및 음식점 등 800여 개 상가가 입점해 있으며, 국제시장·부평동 깡통시장·용두산공원·자갈치 등 부산대표 관광지가 인접해 있다.
관광주간 거리는 광복로 입구로부터 족발거리 및 광복중앙로(시티스폿~신라정)의 약 1.4Km 구간에 지정되며, 관광주간 기간 내 △홍보 배너 및 현수막 설치 △특별 홍보부스 운영 △어묵 시식 △거리 내 의복·화장품·음료를 취급하는 BC카드 가맹점 할인 이벤트 등을 제공한다.
이날 행사에는 김규옥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비롯 김은숙 중구청장, 김영면 중구의회 의장, 신용삼 부산관광공사 상임이사, 지역 상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식전행사로 시티스폿에서 오후 1시20분부터 아이돌 댄스, 비트박스 공연이 펼쳐지고, 2시부터 개회, 내빈소개, 테이프컷팅, 거리 캠페인 등 선포식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광복로를 걸으며 관광객들에게 봄 관광주간 할인쿠폰북을 배부하는 한편, 거리내 상가를 방문해 관광주간에 대한 적극적 참여를 당부할 예정이다.
봄 관광주간은 5월 14일까지 전국적으로 운영되며, 부산시는 구군, 관광공사, 관광협회 등과 협력하여 △온·오프라인 홍보 △할인 이벤트 전개△관광시설 안전점검 △참여업체 모니터링 등을 추진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영화 <국제시장>의 흥행 등으로 인기를 더하고 있는 광복로를 ‘관광주간 거리’로 지정하여 선포함으로써 관광주간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히면서, “관광주간 기간 동안 많은 분들이 부산에 대한 좋은 추억을 가져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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