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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수산자원조성사업 기반 탄력 붙인다
김재헌 기자 / yndm@yndm.kr 입력 : 2015년 05월 03일(일)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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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올해 335억원의 예산을 조기 투입해 내실 있는 수산자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세부사업별 내용을 보면 ▲ 태풍 등 자연재해발생시 어선안전 수용을 위한 어항시설 사업에 196억원, ▲ 어패류 산란 성육장 조성으로 자연 재생산 플랫폼 구축사업인 인공어초 투하에 43억원, ▲ 환경, 생산여건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신개념 수산자원 회복시스템인 연안바다목장화 사업에 30억원을 투입한다.
연안 갯녹음 발생지역 회복을 위한 바다숲 조성에 14억원, ▲부가가치가 높은 건강한 수산종묘를 방류함으로써 어업생산력 증대를 통한 어업인 소득증를 위한 수산종묘관리사업에 31억원 등을 투입해 연근해 수산자원 회복사업 추진에 탄력을 붙일 계획이다.
도는 올해 경북수산발전 혁신과제를 수립해 전통 수산업 재편으로 작지만 잘사는 행복어촌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수산식품, 가공 수출 등 6차 산업의 구조혁신을 통해, 신 소득화 발전방안을 제시하면서 2020년에는 수출신장 1억불, 어업소득향상 가구당 5천만원 귀어가 100가구를 유치 한다는 지표를 발표했다.
10개년에 걸쳐 연안어장 구조개선을 위해 마을어장 맞춤형 플랫폼 구축사업에 200억원 투입한다. 우선 올해는 5억원을 확보해 시범적으로 마을어장 맞춤형 플랫폼을 조성한다.
경북의 특산어종인 대게자원 관리를 위한 대게어장 관리사업에 국비 등 266억원을 확보하고, 올해 적지조사 및 시험초 개발에 16억원을 지원한다.
이상욱 도 동해안발전본부장은“주변국과의 자유무역협정 체결, 어촌의 고령화와 폐쇄적 산업구조로 어촌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앞으로 새어촌 운동 확산으로 복지․경영 안정으로 황금어장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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