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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봄철 농촌일손돕기 본격 가동
변흥섭 기자 / yndm@yndm.kr 입력 : 2015년 05월 07일(목)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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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일손돕기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도는 대규모 인력동원에서 벗어나 소규모로 인력을 구성해 작업의 효율성을 높여 농촌일손돕기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로 했다.
올 봄철 주요 작업 경지면적은 양파·마늘 수확, 모내기, 보리베기 등 11만4,000ha에 147만 4000명의 인력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농기계와 농가 자체인력으로 충당하더라도 4만 1000여 명의 일손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중 기계화가 어려운 과수작업과 마늘·양파수확에 각 1만 6000명과 1만 4000명의 인원이 부족해 전체 부족인력의 73%를 차지하고 있으며, 모내기 4000명, 비닐하우스 작업 3000명과 기타작업 4000여 명의 인원이 부족한 실정이다.
도는 마늘·양파수확은 5월 말에서 6월 중순, 매실 수확은 6월 중순, 모내기는 평야지 기준으로 6월 5일에서 6월 11일 전후를 적기로 보고 있다.
5월 20일부터 6월 20일까지를 ‘일손돕기 중점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도, 시군, 읍면동, 농협에 농촌일손돕기 알선 창구를 설치해 인력지원에 나선다.
지원대상 우선농가는 노약자, 장애자, 보훈대상, 기초생활 보호대상 농가로 하고 있으며, 특히 기계화가 어려운 마늘·양파수확, 과수작업에 집중적인 인력배치로 수확을 조기에 마치고 적기영농을 실시할 수 있도록 중점 지원한다.
경남도는 도청 직원들을 중심으로 도청 산하 전 부서에서 1일 이상 일손돕기에 나서 범도민 참여유도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일손이 필요한 농가나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경남도청 농정국 홈페이지 일손돕기난, 친환경농업과(055-211-3663), 각 시·군농업기술센터, 읍면동, 농협경남본부와 지역농협에 설치된 ‘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를 이용하면 된다.
강해룡 경남도 농정국장은 “농촌일손돕기가 원자재가 상승, 고임금 등 어려운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이라며 “군부대, 기업체, 유관기관·단체 등 도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도농교류는 물론 상호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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