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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조선·해양산업 공동물류센터 건립 타당성 분석’ 착수
심은정 기자 / yndm@yndm.kr 입력 : 2015년 05월 11일(월)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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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조선·해양산업분야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이 본격화된다.
울산시는 국토교통부의 ‘2015년도 공동물류 공공지원사업’ 공모(2월 16일 ~ 4월 16일)에 ‘조선·해양산업 공동물류센터 건립 컨설팅 사업’을 신청하여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이 사업의 1단계로 컨설팅 사업비(1억 8400만 원) 중 9200만 원을 국비로 지원 받아 오는 6월부터 2016년 5월까지 ‘조선 해양산업 공동물류센터 건립 사업 타당성 분석 용역’에 들어간다.
울산시는 2단계로 타당성 분석에서 건립이 필요하다고 결론이 나올 경우 국비지원 사업으로 선점하여 건립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조선해양 기자재들은 부피가 크고 무게가 무거워 규모가 영세한 조선해양 분야의 중소업체들은 자체 보관이 어려워 대내외 경쟁력 저하의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공동물류센터가 건립되면 이 같은 업체별 보관 문제가 해소되어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울산발전연구원의 ‘울산시 산업경쟁력 제고를 위한 물류공동화 활성화 방안 연구’(2014년) 연구 결과에 따르면, 조선·해양산업과 관련된 기타운송 장비 품목의 사업체수는 315개(종업원 10인 이상 사업체), 화물물동량은 발생량 36,453,000톤/년(전국대비 30.0%), 도착량 17,039,000톤/년(전국대비 14.0%)이며, 주요 수요·공급지는 부산과 경남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내 조선·해양산업 중소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공동물류센터 건립이 필수적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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