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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적극적인 유럽기업 유치 노력
변흥섭 기자 / yndm@yndm.kr 입력 : 2015년 05월 11일(월)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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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5월 7일(목), 크리스토프하이데 주한유럽연합상공회의소(ECCK) 사무총장을 면담하였다.
이번 면담으로 허성곤 청장은 미음 및 남문외국인투자지역을 비롯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BJFEZ) 전반에 대한 투자환경 소개를 통하여 ECCK 회원사를 포함한 유럽기업들이 BJFEZ 내에서 활발한 비즈니스가 이루어지도록 요청하였다.
올해 9월~10월 개최 예정인 유럽기업 대상 투자유치설명회에도 BJFEZ 진출을 희망하는 첨단제조 및 물류기업 등의 회원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하였다.
ECCK와 BJFEZ간 네트워킹을 강화하여 상호간 많은 정보 교류를 제안했으며, 특히,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등 유럽기업들의 한국 방문 일정 등을 사전에 알려줄 것을 요청하였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내에는 남문, 지사, 미음 외국인투자지역 등 외국인투자지역이 3개가 있고, 독일의 보쉬렉스로스, 윌로펌프, 랑세스, 하트라파, 스웨덴의 SKF, 회가내스, 노르웨이의 조광요턴, 덴마크의 손덱스, 스위스의 올리콘발저스, 오스트리아의 가이스링거 등 유럽기업들이 입주해 있다.
허성곤 청장은 “그간 외국 방문객과 잠재투자기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BJFEZ 투자유치 및 홍보활동을 추진하여 BJFEZ 실적 및 이미지 제고에 힘써 왔다.”면서, “이를 계기로 한국에 있는 유럽기업 뿐만 아니라, 중국 등 세계 각 지역에 있는 기업에 까지 BJFEZ에 대한 우수한 인프라 등 좋은 정보들이 전달되어 추후 많은 기업들로부터 투자의 발길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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